카즈오 군!! 카즈오 군!!! 프리고로타 우주의 우정 대모험 극장판 (노다메 칸타빌레 dvd 특전영상이예요) 아놔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ㅋㅋ 노다메 칸타빌레 만화를 보면서 깜짝 놀란거지만, 프리고로타도 역시나 (뭐가 역시나?) 주인공이 조연과 다르지 않아,,,,,,,, 묻혀있어,,,,,,,,,,,,누가 주인공인거지,,,,,,,,,,,,, ............................ ........ .... .. . 먼지쌓인 필름 2008.03.13
도니 브래스코 Donnie Brasco [도니 브래스코] 1997 • 감독 : 마이크 뉴웰 • 출연 : 알 파치노, 조니 뎁 조니 뎁 출연이라고 해서 아무 생각 없이 본. 조니 뎁이 FBI요원으로 마피아 조직에 들어가서 정보를 캐내는 역인데, 마피아인 알파치노(레프티)와 우정을 쌓게 되면서, 고민하는 이야기가 되겠다. 마피아들 사이에서 범죄에도 가담하게 되고, 어느새 내가 그들이 되어버렸다고 고백하는 조(조니 뎁) 가정을 지키지 못하는 남자. 임무를 수행하고 훈장을 받아도 혼란스러워 하는 조. 먼지쌓인 필름 2008.03.12
언젠가 진정한 사랑이 찾아왔을 때를 위해서 잘 기억 해 두거라 언젠가 진정한 사랑이 찾아왔을 때를 위해서 예전부터 전해오는 이야기지만 여자란 말이지.. 슈가 앤드 스파이스 자상함 만으로는 안 되는 거야 이런 idiot idiot이라니..? 멍청이 말이다 터프와 자상함의 배분을 모르는 남자는 여자한테 버림받는 법이지 이거라도 먹으면서 머리 속 좀 움직여봐라 뇌의 영양은 당분으로만 채울 수 있다더구나 그때 나는 처음 깨달았다 할머니가 준 어릴 적 정겨운 카라멜... 그 상자에 적혀있는 오래된 문구... '자양풍부' '풍미절가'(風味絶佳,고상한 맛이 더없이 훌륭함) シュガ-&スパイス~風味絶佳~ (Sugar & Spice: Fumi Zekka)[슈가 앤 스파이스~풍미절가~] 2006 • 감독 : 나카에 이사무 • 원작 : 야마다 에이미 • 출연 : 야기.. 먼지쌓인 필름 2008.03.06
다이아몬드 후지 저 사진 후지산 위에 태양이 포개져 있어 저런 풍경을 찍을 수 있는 건 일 년에 두 번 뿐 다이아몬드 후지 후지산이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순간을 그렇게 부르는거야 몰랐어? シュガ-&スパイス~風味絶佳~ (Sugar & Spice: Fumi Zekka)[슈가 앤 스파이스~풍미절가~] 2006 • 감독 : 나카에 이사무 • 원작 : 야마다 에이미 • 출연 : 야기라 유야, 사와지리 에리카, 나츠키 마리, 첸 보린 바 후지를 경영하는 그랜마(나츠키마리) 한쪽 벽에 걸려있는 후지산의 액자. 손자와 손자의 여자친구와 무작정 드라이브 해 가본 곳. 할머니는 그 사진의 장소를 찾고 있었다. 젊은 시절 애인이 남겨준 사진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도 간직하고 있는 사진 미안하다는 편지만 남긴 나쁜 기집애 사와지리 에리카 ㅋ.. 먼지쌓인 필름 2008.03.06
모두가 오른쪽을 보지. 자네가 왼쪽을 볼 때, 캔사스 시티 셔플이란 모두가 오른쪽을 볼 때 자넨 왼쪽을 보는 거지 OST 中 Kansas City Shuffle Lucky Number Slevin [럭키 넘버 슬레븐] 2006 • 감독 : 폴 맥기건 • 출연 : 조쉬 하트넷, 모건 프리먼, 벤 킹슬리, 루시 루 이 영화는 화려한 인테리어 보고 골랐던 영화로, (아무것도 안 봤다. 내용도 출연하는 사람도.) 인테리어 만큼이나 오프닝도 맘에 들고, 영화가 빠른 전개로 흐르는 게 아주 좋았다. 중간 중간 신이 바뀌면서 정지된듯한 느낌을 주는 것도 좋았다. 꼭 수면의 과학에서 타임머신으로 1분 전(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 ㅋㅋ)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반전도 맘에 들고, 훈훈한 조쉬 하트넷도 좋았고, 귀여운 루시 리우도 좋았다. 캔자스 시티 셔플이 흘러나오.. 먼지쌓인 필름 2008.02.28
풉 가난남자 본비맨을 보는 도중 발견한 것. 오무오무(유스케 산타마리아)씨가 보고 있는 그것은!!!!!! 1파운드의 복음... ???ㅋㅋㅋㅋ 어째서?? 어째서????? 하도 보는 드라마가 많다 보니 방송사는 알고 있지 않았는데(애초에 관심 없었다. -_-) 요거 보고 나서 알아보니 1파운드의 복음은 같은 방송사에서 하는 드라마였던 것이다. 뭐야 간접 띄워주기냐 ㅋㅋㅋㅋㅋ 貧乏男子 ボンビ-メン OP - モノクロ-ム 먼지쌓인 필름 2008.02.27
안녕, 신주쿠? 일본 여행을 다녀온 후 그동안 못보고 밀린 드라마를 보는 도중 발견했다. 무엇을? 내가 가 보았던 장소가 드라마에 나오는 걸 말이다. 그 중 신주쿠. 내일의 기타 요시오상 4화 중 뒷모습의 여인의 정체?는 내가 좋아하는 ☞☜ 쿠리야마 치아키 >ㅃ 먼지쌓인 필름 2008.02.27
안녕, 다이칸야마? 일본 여행을 다녀온 후 그동안 못보고 밀린 드라마를 보는 도중 발견했다. 무엇을? 내가 가보았던 장소가 드라마에 나오는 걸 말이다. 그중 다이칸야마 01 허니와 클로버 4화 중 1.응 요긴 어디서 봤는데? 1-1.내가 촬영한 사진이다. (앗 요렇게 반가울 수가 ㅋㅋ) 2.마야마가 좋아하는 여자 분?의 사무실 앞에서 좋아하는 그 여자 분?을 만나게 된 장면!! 이것도 본 풍경이다 싶어서 사진을 찾아보니,,,, 2-1.있었다. ㄷㄷㄷ 진짜 반가웠다 -_- 사람이 없어 정말 조용했던 거리. 어쩌다 마주친 그대들은? 가이드를 끼고 다니는 한국 분들 (대략 여자셋 / 여자셋 / 여자셋 / 의 형태로 모여다니던데 ;;;;) 3.삐진 듯한 마야마? 하지만 배경을 주목하시라. 3-1.아이쿠 반가워라. 또다른 드라마에서.. 먼지쌓인 필름 2008.02.27
기다리네 강물 위로 춤추는 그녀는 달의 여신 버드나무 그늘에서 외로이 춤을 추네 거미 집에 말 걸며 연못가에 잠이 드네 밤의 새소리에 마술 지팡이를 잊고 산 위로 해가 뜨길 기다리네 Buffalo '66 [버팔로 66] 1998 • 감독,각본 : 빈센트 갈로 • 출연 : 빈센트 갈로, 크리스티나 리치 나도 모르게 꽤나 크리스티나 리치가 나온 영화들을 봤길래, 안 본 게 뭐가 있나 하고 둘러보다가 보게 된 영화다. 주인공 빌리 브라운, 영화의 초반부터 화장실도 못 가고(화장실에 갈 수 없는 상황 ㅋㅋ) 쩔쩔매는 남자. 부모님 걱정 시키지 않으려고 거짓말을 하는 남자. 좋아하는 여자에게 좋아한다고 말하지 못하는 남자. 꽤나 반복적으로 한 말을 또 하고 또 하길래 모자라는 놈인가 했는데, 스포츠 광인 엄마가 산만한 탓.. 먼지쌓인 필름 2008.02.25
라이카 인생은 축구이고, 축구야말로, 인생 -전 아르헨티나 대표 D.마라도나 라이카, 이 카메라 줄까? 괜찮아? 응 난 이제 안 쓰니까 응...고마워! ロス:タイム:ライフ [로스 타임 라이프 1화] 2008 • 편성정보 : 후지TV (토) 오후 11:10~ • 출연 : 에이타 SP가 스페셜 드라마를 예고하며 어이없는 반전으로 끝난 후, 시작한 드라마다. 죽기 직전에 갖는 로스 타임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옴니버스 식으로 매회 주인공이 다르다. 첫 화는 주인공이 에이타. 카메라맨으로 나오는데, 요새 점점 훈훈해 지고 계시다 (멋져!!!!!!!!!!!!!!!!!! ㅋ) 2화까지 봤는데, 비슷한 패턴이라 조금 지겹. 주인공이 매번 다르니 3화는 (별로 보고 싶지 않은 분이라...) 4화에 우에노 주리 나오는 걸 보려고.. 먼지쌓인 필름 2008.02.21
Across The Univers★ Across The Universe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2007 • 감독 : 줄리 테이머 • 출연 : 짐 스터게스, 에반 레이첼 우드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이 영화는 영상 때문에 알게 된 영화. 비틀즈 노래로 영화를 만들었다고 한다. 비틀즈에 관심 가지고 있지 않아, 이 영화 볼 수 있으려나 했는데ㅡ 익숙한 멜로디가 절반 이상이었으니, 비틀즈는 정말 대단해요 (-_-) 첫 화면부터 훈남 등장하고, 파도와 함께 겹쳐지는 영상이 정말 멋지다. 음악도 좋았지만, 영상이 더 좋았다. 빠른 전개, 독특한 영상, 등장인물이 많아도 헷갈리지도 않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본 영화. 먼지쌓인 필름 2008.02.20
음표를 따라서 음표를 따라 여행을 떠나시오. 처음 본 사람이 당신의 운명이리니 여행을 마치고 나면 빠른 건반으로 돌아와야 하리라. OST 中 - 湘倫小雨四手聯彈 不能說的秘密 (Secret)[말할 수 없는 비밀] 2007 • 감독,각본 : 주걸륜 • 출연 : 주걸륜, 계륜미 피아노가 나온다고 해 관심 가진 영화. 아놔 장르는 알아보지 않았던 것이다. 환타지..........-_"- 이 단어를 안 봤던 게 실수?였다. 중반에 공포 영화라서 ㅠㅠㅠ 진짜 깜짝 놀랐다. 깜짝 놀란 정도의 크기를 내가 봤던 다른 영화와 비교하자면, [연애사진]에서 마츠다 류헤이가 습격 당할 때,,,와 -_-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후반부 전개,,,,-_- 때하고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다. 왜 아이스크림을 처음 먹어본다고 할까. 천식인데 왜 남.. 먼지쌓인 필름 2008.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