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30일
시선의 해석 | 국민대학교 제로원 디자인센터
제로원디자인센터에서 하는 전시는 모두 좋아하는 관계로 냉큼 보러갔던 전시
혼자 가서 정말 조용하게 감상하고 왔다. (감상하는 분은 나를 포함해 3명.)
옵아트를 연상시키는 작품.
내가 정말로 사랑하는 종이,책의 새로운 해석 작품.
2008년 08월 30일
시선의 해석 | 국민대학교 제로원 디자인센터
제로원디자인센터에서 하는 전시는 모두 좋아하는 관계로 냉큼 보러갔던 전시
혼자 가서 정말 조용하게 감상하고 왔다. (감상하는 분은 나를 포함해 3명.)
옵아트를 연상시키는 작품.
내가 정말로 사랑하는 종이,책의 새로운 해석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