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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가재가 노래하는 곳 (2019)

    2023.03.26 by t445u

  • 라스트 울프 (2021)

    2023.03.02 by t445u

  • 심리죄 2 : 교화장 (2012)

    2023.01.17 by t445u

  • 심리죄 1 : 프로파일링 (2012)

    2023.01.06 by t445u

  • 우죄 (2019)

    2022.11.27 by t445u

  • 삼체 3부 (2020)

    2022.07.19 by t445u

  • 삼체 2부 (2016)

    2022.07.02 by t445u

  • 축제와 예감 (2019)

    2022.05.17 by t445u

  • 명상 살인 2 (2020)

    2022.03.24 by t445u

  • 마호로 역 광시곡 (2013)

    2022.03.12 by t445u

  • 마호로 역 번지 없는 땅 (2009)

    2022.03.11 by t445u

  • 삼체 1부

    2021.12.29 by t445u

가재가 노래하는 곳 (2019)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3. 3. 26. 22:30

라스트 울프 (2021)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3. 3. 2. 22:30

심리죄 2 : 교화장 (2012)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3. 1. 17. 22:30

심리죄 1 : 프로파일링 (2012)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3. 1. 6. 22:30

우죄 (2019)

“늘 과거에 시달려. 어디로 달아나도 과거가 쫓아오지. 아무리 평범하게 살고 싶어도 다들 우르르 몰려들어 과거를 파헤치려고 해. 괴로워해, 더 괴로워해, 하고 몰아붙이지. 마치 너는 살 가치가 없으니까 죽으라는 것처럼…….” 더보기 우죄(2019) 友罪 리디셀렉트에서 대여한 전자책 가볍게 읽을 만한 소재의 책은 아니었는데, 전직 여배우 설정은 굳이 넣어야 했나? 싶을 정도로 읽는데 불편했다. 친구들의 관계만 나왔어도 됐을 것 같은데, 굳이 굳이 라는 느낌? 에도가와 란포상,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 수상 작가 야쿠마루 가쿠가 전하는 소년범죄 그 후의 이야기. 원제 '友罪'는 일본어로 발음하면 '유우자이(ゆうざい)'로 '유죄(有罪)'와 동음이의어로써 중의적인 의미로 쓰였다. 일본에서 2018년에 제제 ..

한밤의도서관 2022. 11. 27. 22:30

삼체 3부 (2020)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2. 7. 19. 22:30

삼체 2부 (2016)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2. 7. 2. 22:30

축제와 예감 (2019)

악보라는 것은 음악이라는 언어의 번역이며 그 이미지의 최대공약수에 지나지 않는다. 연주자는 그 최대공약수에서 작곡가가 생각한 원래 이미지를 짐작하는데, 외국어 번역이 결코 원래 의미와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 것처럼 작곡가의 이미지와 다른 것은 당연한 일이다. - 가사와 그네 中 숨이 닿을 만큼 가까이 있는데 두 사람이 있는 곳은 아득하게 먼 곳이다. 스포트라이트 속, 찬란한 음악의 나라. 가고 싶다. 나도 저곳에 가고 싶다. 마사루는 그렇게 열망했다. - 하프와 팬플루트 中 스트라디바리나 과르네리처럼 엄청나게 비싼 악기만 주목을 받고, 비싸면 비쌀수록 좋다는 게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지만 악기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분명 명기라 불리는 악기는 존재하고 연주해보면 굉장히 실력이 좋아진 것처럼 느껴지는 훌륭한..

한밤의도서관 2022. 5. 17. 22:30

명상 살인 2 (2020)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2. 3. 24. 23:07

마호로 역 광시곡 (2013)

기억을 더듬어 죽은 이의 존재를 불러 깨우는 것은 고통스럽기도 하지만, 잃었다고 생각한 행복한 시간이 되살아나는 순간이기도 하다. 죽은 사람과는 두 번 다시 얘기를 나누지 못하고, 만지지도 못하고, 무언가를 해주지도 받지도 못한다. 그런 죽음의 잔혹함에 싸우다 죽은 이를 단순한 죽은 이로 하지 않기 위한, 단 하나의 방법. 살아 있는 사람이 계속 기억하는 것. 비밀은 복잡한 직물에 생긴 보풀같은 것이다. 아무리 정성껏 아름다운 무늬를 짰다고 해도 작은 보풀 하나가 걸리면 실은 한 없이 풀어진다. "중요한 건 말이야. 제정신으로 있는 거야.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끌려가지 말고 너무 기대하지도 말고, 늘 자기의 정신 상태를 의심해보는 거야." "정신 상태?" "그래, 옳다고 느끼는 걸 한다. 하지만 옳다고 느..

한밤의도서관 2022. 3. 12. 22:30

마호로 역 번지 없는 땅 (2009)

아무리 탄탄하게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겨도 한순간에 모든 것이 무너질 때가 있다. 계량기 바늘은 측정 불가능을 가리키고, 별이 소멸할 때처럼 막대한 에너지가 어두운 공간에 빨려 들어간다. 굵어진 빗방울이 유리창을 두드린다. 실내의 빛이 비쳐 은색 테두리가 생긴 물방울이 다다에게는 어떤 보석보다 아름다워 보였다. “배고파.” 교텐이 말했다. - 반짝거리는 돌 계란말이를 하고 전갱이를 구웠다. 된장국에는…… 버섯이 있었던가. 그리고 두부를 넣는 게 좋을까. 어젯밤에 예약해둔 전기밥솥이 마침 밥이 다 됐다고 알렸다. 좋았어, 현미밥도 지어졌고 다음은 시금치무침을 하고, 색이 좀 칙칙하니 토마토라도 썰자. 마호로 시민이 마호로 역 앞에 오는 것을 ‘마호로에 간다’라고 표현하는 건 어째서일까. 자기가 사는 곳도..

한밤의도서관 2022. 3. 11. 22:30

삼체 1부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1. 12. 2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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