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그 다음
(500)Days Of Summer [500일의 썸머] 2009 • 감독 : 마크 웹 • 출연 : 조셉 고든-레빗, 주이 데샤넬, 제프리 아렌드, 크로 모레츠 오래 전 본 영화를 이제야 올려본다. 번역된 제목을 잘못 이해하면 여름이 500일? 로 이해할 수 있지만, 착각 하지 마시라. 여자 주인공 이름이 썸머. 질척 질척한 사랑 이야기 아냐? 라고 생각됐지만, 음악도 좋았고,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리얼한 사랑 이야기, 해피 엔딩이다. + 썸머와 헤어지고 자신을 회복하고 있는 남자 주인공 ㅋㅋㅋㅋㅋ 의 모습. (낙서로 스트레스를 푸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