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 222

다이아몬드 후지

저 사진 후지산 위에 태양이 포개져 있어 저런 풍경을 찍을 수 있는 건 일 년에 두 번 뿐 다이아몬드 후지 후지산이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순간을 그렇게 부르는거야 몰랐어? シュガ-&スパイス~風味絶佳~ (Sugar & Spice: Fumi Zekka)[슈가 앤 스파이스~풍미절가~] 2006 • 감독 : 나카에 이사무 • 원작 : 야마다 에이미 • 출연 : 야기라 유야, 사와지리 에리카, 나츠키 마리, 첸 보린 바 후지를 경영하는 그랜마(나츠키마리) 한쪽 벽에 걸려있는 후지산의 액자. 손자와 손자의 여자친구와 무작정 드라이브 해 가본 곳. 할머니는 그 사진의 장소를 찾고 있었다. 젊은 시절 애인이 남겨준 사진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도 간직하고 있는 사진 미안하다는 편지만 남긴 나쁜 기집애 사와지리 에리카 ㅋ..

먼지쌓인 필름 2008.03.06

모르세요?

모르세요? 일몰 중에 한순간 녹색이 보이는 때가 있는데 그걸 보는 사람은 평생 행복해진대요 Yui Aragaki - メモリ-ズ 戀するマドリ [사랑하는 마도리] 2007 • 감독 : 오오쿠 아키코 • 원안 : 가케이 마사야 • 출연 : 아라가키 유이, 마츠다 류헤이, 키쿠치 린코 마츠다 류헤이가 나온다고 해서 알게 된 영화이고, 최근 인기 급상승 중이신 아라가키 유이가 나온다고 해서 본 영화. 유이의 극 중 이름도 유이다. 유이가 이사 간 곳의 사람이 유이가 살던 곳으로 이사 오게 된다, (서로 집이 바뀐 셈.) 또 마츠다 류헤이는 유이 윗 집에 사는 사람. 유이가 이사 오면서 놓고 온 물건을 가지러 전에 살던 집에 가게 되는 바람에 이사 온 사람을 알게 되고, 유이가 우연히 아르바이트 하게 되는 곳에서 ..

먼지쌓인 필름 2008.02.08

반짝반짝 빛나는

이봐 미츠코 응? 왜 사람과 사람은 서로 사랑하는지 알고 있어? 왜? 응 자기의 역사를 남기고 싶어서? 분명 그런 이유도 있겠지만 시간이여 제발 흘러가지 말아달라고 이 순간이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계-속 끝나지 말아달라고 바라고 영원히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그런 바램이 있기 때문이야 그건 부질없는 소원 그렇지만 말야 하늘 위에서 본다면 말이야, 반드시 목걸이 같이 반짝반짝 빛나는 하나님이라도 마음이 끌려버릴 아름다운 빛의 알이야 반짝반짝 빛나는..? 반짝반짝 빛나는 그렇게 될 수 있을까, 나.. 괜찮아 언젠가 반드시 오게 되어 있어. 그런 때가 응 하늘 위에서 제대로 보고 있을게 アルゼンチンババア (Arugentin Baba)[아르헨티나 할머니] 2006 • 감독 : 나가오 나오키 • 원작 : 요시모토..

먼지쌓인 필름 2008.01.12

아무리 떨어져 있어도 우린 친구야

柴笑コウ - Prism そのときは彼によろしく [그때는 그에게 안부 전해줘] 2007 • 감독 : 히라카와 유이치로 • 원작 : 이치카와 다쿠지 • 노래 : 시바사키 코우 • 출연 : 나가사와 마사미, 야마다 타카유키, 츠카모토 다카시 그때는 그에게 안부 전해줘. 소설 결말이 좀 황당해, 영화는 어떻게 풀어낼까 궁금, 스틸 컷만 봤을 때는 배우 세 명 다 별로였는데, 개인적으로 모델 카린 역에 나가사와 마사미는 정말 잘 어울렸다. 엄청 예쁘게 나온다 (가운데 가르마도 용서할 수 있을 정도 ㅋㅋ) trash 샵은 소설에서 표현한 것보다 좀 넓어 보였, 세 배우보다 아역들의 연기가 더 좋았다. 세 명 아역 중 한 명이 조카랑 똑! 닮아서 깜놀.....(진짜 똑같이 생겼;;;;) 보기 전에는 좀 지루하지 않을까..

먼지쌓인 필름 2008.01.12

스마 - 일

OST 中 - Opening Day フラガ-ル (Hula Girl)[훌라 걸] 2006 • 감독 : 이상일 • 출연 : 마츠유키 야스코, 토요카와 에츠시, 아오이 유우, 야마사키 시즈요 이상일 감독의 작품. 이제서야 보게 됐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너무 빤하지만, 즐겁게 춤을 추는 딸을 숨어서 바라 보다, 마지막에 당당하게 서서 박수 쳐주는 엄마를 보며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영화였다. + 스윙걸즈 때문에 그랬는지 모르지만, 훌라걸스라고 개봉했다. 원 제목을 보면 훌라 걸이다.

먼지쌓인 필름 2008.01.06

흔들리다

당신은 무엇을 손에 얻었습니까? 하스미 계곡의 추억. 누가 봐도 확실하다. 마지막까지 내가 뺏고 형이 뺏겼다. 그래도 모든 게 의지가 안되고, 덧없이 흘러가지만 단 하나 아슬아슬하게 걸려있는 게 있다. 연약한 흔들다리..... 발을 헛디딘 건 나였다. 지금 내 눈에는 확실한 풍경이다. 썩은 판자가 살아나서 후벼 파면 꿱꿱대며 버티는 게 있을까 그 다리는 아직 걸려 있을까.. ゆれる (Yureru) [유레루] 2006 • 감독 : 니시카와 미와 • 원작 : 니시카와 미와 • 출연 : 오다기리 죠, 카가와 테루유키, 이부마사토, 아라이 히로후미

먼지쌓인 필름 2008.01.04

집으로 가자

형- 집으로 가자 OST 中 - うちに歸ろう ゆれる (Yureru) [유레루] 2006 • 감독 : 니시카와 미와 • 원작 : 니시카와 미와 • 출연 : 오다기리 죠, 카가와 테루유키, 아라이 히로후미 오다기리 죠 + 카가와 테루유키. 첫 장면부터 완전 설레인다. 음악 최고다. 오다기리 죠. 영화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아 아름다운 사람이구나... 라고 감탄하면서 감상했다. 카가와 테루유키, 이 배우는 언페어 때 처음 봤는데 정말 짜증나는 캐릭터 실감나게 연기해준다. 영화의 전체적인 내용은 먼저 책으로 읽었기 때문에 더 집중해서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주유소의 아르바이트생. 왠지 책 읽으면서도 어렴풋이 아라이 히로후미 느낌이었는데 영화에 나와 깜짝 놀랐다. 엇갈리는 형제 엇갈리는 가족 진실. 엔딩 ..

먼지쌓인 필름 2008.01.04

Survive Style 5+

당신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OST 中 - Survive Style 5+ Survive Style 5+ [서바이브 스타일 5+] 2004 • 감독 : 세키구치 겐 • 원작 : 타다 타쿠 • 출연 : 아사노 타다노부. 하시모토 레이카, 코이즈미 쿄코, 아베 히로시, 키시베 잇토쿠, 아소 유미, J.WEST, 츠다 칸지, 치바 신이치, 모리시타 요시유키, 아라카와 요시요시, 비니 존스 보자마자 너무 너무 마음에 들었던 영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를 꼽으라면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영화. 다섯 가지 스타일의 이야기가 얽혀있는데, 스토리 모두 재미있다. 그 중 최고!! 첫째 에피소드 자기 부인을 죽여 산에 묻고 오지만 집에 와보니 식탁에 태연하게 앉아 있는 부인. 아사노 우유 격하게 뿜어낸다. 부인께서 아사노..

먼지쌓인 필름 2008.01.04

왜그런걸까?

어릴 때 부터 생각했던 건데 왜 사람은 그림을 그리는 걸까 그리고 싶으니까 그리지 않고는 견딜 수 없으니까 그건 사람은 왜 사는 걸까 라는 질문과 같은 거야 그런거구만 OST 中 - Scooters ハチミツとクロ-バ- (Honey & Clover)[허니와 클로버] 2006 • 감독 : 다카다 마사히로 • 원작 : 우미노 치카 • 음악 : 칸노 요코 • 노래 : SPITZ, 嵐, スガシカオ • 출연 : 사쿠라이 쇼, 아오이 유우, 이세야 유스케, 카세 료, 세키 메구미, 니시다 나오미, 나카무라 시도우, 타나베 세이이치 아오이 유우 검색해 보다 알게 된 영화. 사쿠라이 쇼도 나온다고 하고, 원작이 만화라고 해 영화에 나온다는 부분까지 읽어보았다. 근데 너무 대충 읽어 버려 가지고, -_"-;; 영화에서 아..

먼지쌓인 필름 2008.01.04

어서오세요!

かもめ食堂 (Kamome Diner)[카모메 식당] 2006 • 감독 : 오기가미 나오코 • 원작 : 무레 요코 • 출연 : 카타기리 하이리, 고바야시 사토미, 타리아 마르쿠스, 모타이 마사코 색감이 너무 예쁜 영화다. 배우들은 다 모르는 배우들이었는데, 따뜻한 색감에 맛있는 음식이 나오니 마음이 따뜻해져 버리는 영화였다. 핀란드에 작은 음식점 갈매기 식당. 처음엔 아무도 오지 않지만 오타쿠 청년?이 첫 손님으로 방문하게 되고 계피롤 향을 맡은 아주머니들이 방문하고 따뜻한 음식을 맛보러 여러 사람들이 방문한다. 어서오세요- 카모메식당.

먼지쌓인 필름 2008.01.04

밤의 피크닉

그런 힘은 있다고 생각해 보행제라는거.. 말하지 못했던 걸 말할 수 있는 힘 같은 거 말야. OST 中 -フタリ 夜のピクニック [밤의 피크닉] 2006 • 감독 : 나가사와 마사히코 • 원작 : 온다 리쿠 • 출연 : 타베 미카코, 이시다 타쿠야, 카쿠 토모히로, 칸지야 시호리, 가토로사 온다 리쿠의 소설이 원작인 [밤의 피크닉] 소설을 워낙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영화가 기대가 되더라. 주연 배우들은 모르는 배우들인데, (여자애는 최근의 드라마 타로 이야기에서 봐서 익숙해졌다.) 남자 주인공 요거 보면 볼수록 훈남일세. -_"- 책에 있는 모든 내용들을 다 담지 않으면서, 이복 형제인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잘 풀어나갔다고 생각한다. 밤새 걷기만 하는 거지만 보행제 괜찮은 행사인 것 같다. 24시간 8..

먼지쌓인 필름 2008.01.04

GOOD BYE

OST 中 - Good-bye days タイヨウのうた (Midnight Sun)[태양의 노래] 2006 • 감독 : 고이즈미 노리히로 • 각본, 원작 : 반도켄지 • 출연 : YUI, 츠카모토 다카시 햇볕에 노출되면 안되는 색소성건피증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마네 카오루(YUI)의 이야기. 낮에는 자고 밤에는 노래를 부르는 YUI. YUI의 예쁜 목소리 듣는 것 만으로도 좋은 영화다. 카오루가 좋아하게 되는 서핑 소년으로 나오는 츠카모토 다카시의천진난만한 성격도 좋았다. "웃어-"

먼지쌓인 필름 2008.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