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쌓인 필름
OST 中 - Opening Day
이상일 감독의 작품. 이제서야 보게 됐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너무 빤하지만,
즐겁게 춤을 추는 딸을 숨어서 바라 보다, 마지막에 당당하게 서서 박수 쳐주는 엄마를 보며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영화였다.
+ 스윙걸즈 때문에 그랬는지 모르지만, 훌라걸스라고 개봉했다.원 제목을 보면 훌라 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