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산책 127

2018 3박 4일 도쿄 산책 - 셋째날

굿모닝 오늘도 날씨가 짱짱 맑음 칼피스 먹고 싶어 샀는데 왜 맛이 없음..? 실패 먹다 버림 요거트도 실패.... 내가 컨디션이 안 좋은지 맛이 없네... 도쿄역으로 이동하기 전 루트 검색하는데 사고났네?? 2018년 6월 3일 - 셋째날 도쿄 역으로 이동 하는 중에도 검색 했는데, 사고 아직도 해결 중인건가... 二重橋前니주바시마에 출구로 나오니 매우 한가하다. 와 오랜만에 보는 東京駅도쿄역! 역 바로 건너편 KITTE 도착 아니 화장실도 뭐 이렇게 고급져 4FMARUNOUCHI READING STYLE (서점) 책이랑 문구 정리 잘 되어 있음 NORITAKE Illust BIRTHDAY BUNKO 나랑 같은 날 태어난 사람의 책을 찾을 수 있다. 위 YU NAGABA 아래 SHAPE OF WATER ..

즐거운 산책 2018.06.03

2018 3박 4일 도쿄 산책 - 둘째날

날씨 맑음 일찍 일어나 아침을 먹는다 전기포트 사용 방법을 웹에서 볼 수 있게 해 놨길래 저장해 둠. 한국어 잘 작성되어 있군. (설명 잘 되어있어도 하지 말라는 거 꼭 하는 사람 있다 ㅋㅋㅋ) 아침엔 푸딩이지. 녹차 맛이라 샀는데, 이름만큼 맛있지 않았어 친구가 전에 선물해줘 맛있게 먹었던 완탕면을 마트에서 보고 딱 하나 샀는데, 진짜 맛있었다. (정신없이 먹은건 사진이 없음) 크기도 조그맣고, 칼로리도 낮고. 2018년 6월 2일 - 둘째날 도쿄 10시 20분 쯤 되어 전시보러 출발 目黒메구로로 이동 환승을 한번 해야 함. (환승 귀찮아 ㅠ) 어딜 가려고만 하면 30분 넘게 지하철 타야하는게 이번 여행의 최대 단점. 나는 더워서 얇게 입었는데, 건너편에 앉아 계신 분 더울까 걱정? 됨ㅋ 출구로 나와 ..

즐거운 산책 2018.06.03

2018 3박 4일 도쿄 산책 - 첫째날

갈데가 딱히 없다면 도쿄지. 올해도 東京도쿄다 이번엔 어디를 갈지 정하기도 전에 숙소를 우선순위로 생각. 작년에 묵었던 곳? 아니면 새로운 곳? 고민하기 시작할 때 호텔 외관과 인테리어 디자인이 쿠마겐고 건축가 작품이라는 ONE@Tokyo를 알게 되어 며칠 고민하다 결정. 단점은 위치. 하네다와 나리타 중간이요...... (하네다랑 가까운 위치가 좋은데.....) 항공권은 미루고 미루다 더 비싸져 10만원 손해봤다. 여행가기 일주일 전 영화 [犬ヶ島, 개들의 섬] 개봉 시기랑 맞길래 볼 수 있을까 싶어 TOHO CINEMA App 설치하고 상영시간표를 확인해봤다. 토요일 날짜는 아직 예약할 수 없길래 여유 부리다 매진 ㅋㅋㅋㅋㅋㅋ 집에 다들 포장용 OPP백 100개 정도는 있잖아요? ㅋㅋㅋㅋ 짐을 최대한..

즐거운 산책 2018.06.01

서울국제도서전 2017

평일을 노려보았다 서울국제도서전 전시기간 | 2017.06.14(수) ~ 06.18(일)코엑스 금요일에 점심시간 찬스(2시간)로 다녀온 전시. 독립출판을 판매하는 작은 서점 부스들이 많아서 보러가고 싶었다. 아주 바글바글하다 평일이지만 금요일이라서 그런걸까? 사적인 서점 부스에서 구매한 책 [서울의 3년 이하 서점들을 인터뷰]과 문학자판기에서 출력한 단편?소설 (문학 자판기는 고장이 잦아서 상주하는 사람들 고생 많겠다 싶었음.... ㅋㅋ)

즐거운 산책 2017.06.19

서점탐방 <parrk>

네번째 서점 탐방은 숲에 가려진 퀸마마마켓 3층 https://www.instagram.com/parrk.kr/ (화- 토 10:30 ~ 20:00 / 일 12:00 ~20:00 / 월 휴무) 어른을 위한 서점이라는 컨셉이다. 포스트 포에틱스 POST POETICS가 해외서적 땡스북스 THANKS BOOK가 국내 서적 큐레이션을 담당 했다고.... ​ 사실 서점이 있는지 모르고 방문했다가,​ 패턴이 너무 예쁘다. 책이 가득한 책장을 간결한 그래픽으로 표현했네​ 들어서자마자 벽 쪽에 큰 책장이 있고, 평대가 넓어서 공간이 굉장히 넓어 보였다.​ 웨스앤더슨 영화 책도 있고, ㅎㅎ​창밖으로 나무들이 울창해서 더 좋았던, PARRK 였습니다.

즐거운 산책 2017.06.09

2017 3박 4일 도쿄 산책 - 넷째날

아 잘 자고 있었는데, 뭐가 쿵 떨어지는 소리가 나서 새벽 3시에 깬 이후로 잠이 안 와서 힘들었다. 2017년 6월 3일 - 넷째날 도쿄 산책 오늘도 매우 날씨 맑음. 공원도 구경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 가고 싶은 곳이 많아서 시간이 없었넼ㅋㅋㅋㅋㅋ 숙소 근처에 있던 절. 밤에 홍등 켜 놓은 거 예뻤는데, 손에 짐이 많아 놓고 나와서 사진 찍으려니 꺼져 있어서 못 찍었어... 어제 못 산 북커버를 사기위해 또 다른 서점으로..... 오늘도 表参道 오모테산도. ㅋㅋㅋㅋ 이따 공항 가기 전 캐리어를 움직이기 편한지 역에 에스컬레이터 위치 파악하고 갑니다.ㅋㅋ 오전임에도 주말이라 사람이 많다. 큰 짐은 코인로커에 잠시 맡겨두고.... 저 멀리 노리타케 일러스트 간판. 책과 고양이~ 이건 노리타케 인..

즐거운 산책 2017.06.03

2017 3박 4일 도쿄 산책 - 셋째날

오늘은 매우 덥다고 한다. 전시 대기를 야외에서 90분 할 경우를 대비해 비 온다고 할 때도 꺼내지 않았던 우산을 챙겨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년 6월 2일 - 셋째날 도쿄 산책 乃木坂 노기자카역에서 國立新美術館 국립신미술관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음. 햇빛 속에서 오래 걷지 않으려는 의지 ㅋㅋㅋ 아카사카미쓰케역이 아닙니다. 赤坂아카사카에서 출발이지요. 티켓은 미술관에서 구매하면 시간이 오래 걸릴 테니까, LAWSON에서 구매. 아 이름 입력 단계에서 멘붕. (작년의 기억이........) 아무거나 입력하고 구매. 티켓이 예쁘지 않은 건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오늘은 전쟁? 이니까. 근데 바보같이 또 아카사카미쓰케 역으로 감. 아카사카 역 출발입니다.... 출발 도착하자마자 출구에서 멘붕. ..

즐거운 산책 2017.06.02

2017 3박 4일 도쿄 산책 - 둘째날

굿모닝! 아침은 간단하게, 애정하는 Milk Tea와 바나나로- 근처를 알려주면 좋겠는데, 생각보다 먼 곳을 표시하던데...... 비가 온다고 해서 날씨 확인. 2017년 6월 1일 - 둘째날 도쿄 산책 거의 11시 다돼서 호텔에서 출발. 학생들이 단체로 어딘가 가던데, 학교에서 공부 안하고 어디로 가는 걸까. 첫 목적지는 根津美術館 네즈미술관 어제와 같이 오모테산도로 아니 NIXON 옥외 광고가 또 있네 ㅋㅋㅋ 신호등 바로 뒤에 있는 건물이 根津美術館 네즈미술관. 사람이 많이 없기를 바라면서..... 입구가 깔끔하고 멋지다. 이제 전시를 볼까. 종이 관련 전시, 처음 고미술 감상. http://www.nezu-muse.or.jp/ 작품의 설명은 일어, 영어로 되어 있어서 두 개 다 읽어봤지만 제대로는 ..

즐거운 산책 2017.06.02

2017 3박 4일 도쿄 산책 - 첫째날

또 혼자 떠나보는 도쿄 서점 탐방 + 전시 적당히 덥고 맑은 날씨일 것 같아 작년과 같은 날짜에 떠나게 되었다. 출입국 비행기도 같은 시간. 리무진 버스가 언제 오나 막 긴장하면서 출발하지 않았지만 집에서 공항까지 가는 길 멀다. 너무 멀다... 작년보다 더 저렴하게 와이파이를 신청. 공항 수령하러 가니 앞에 있는 여자 두 분이 수령을 못하고 있더라. 모바일에서 신청할 때 김포를 김해로 잘못 선택해서............ 여행 시작이라 설렜을건데 둘이 여행하면서 계속 싸우는거 아닌가 몰라 ㅋㅋㅋㅋ 공항에는 역시나 사람이 적고, 인터넷 면세점에서 품절이라 사지 못한 화장품까지 구매하고 오늘의 루트를 어떻게 정해야 할지 고민. (큼지막한 스팟만 정해둬서.... 아무 생각이 없구나.......) 항공기 좌석은..

즐거운 산책 2017.06.02

서점탐방 <your-mind>

세번째 서점 탐방은 소형출판사, 독립출판물, 아트북, 수입서적을 판매하는 http://your-mind.com/ (오후 1시~ 오후 8시) 기존 서점이 6층 이었던가, 그래서 가볼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이사한 서점의 위치는 가볼만 한것 같아서...... 친구들이랑 홍대에서 만나기로 한 김에 들러보기로 했다. 홍대입구역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 (버스나 걷기가 애매하더라.) 그리고 2층인데, 충격적이게도 뚫려 있는 계단이어서, 고소공포증 친구는 구경조차 하지 못했다. 비가 살짝 내려서 계단이 미끄러워가지고, 넘어질까 조마조마. ​첫번째, 두번째 서점탐방은 나말고는 두 명 정도만 있어서, 천천히 둘러보기 굉장히 좋았는데, 여기는 이미 사람들이 꽉... 차있었다. ​입구 책들이 가지런히 자리잡고 반겨준..

즐거운 산책 2017.05.13

서점탐방 <NOrmal A>

두번째 서점 탐방은 국내외 독립 출판물이 있는 온라인에서 책을 구매한 적이 있어 서점의 공간이 궁금했었다. 을지로에 위치한 서점은 일요일엔 열지 않는다. (오후 12시~ 오후 8시 / 토요일은 오후 1시부터) normala.kr 인스타에서 해시태그를 검색해 서점 풍경 사진을 구경 했는데, ​​이 계단 사진을 못봤더라면, 서점 초입에서 입구도 못찾고 엄청 헤맸을거다. 계단이 좁고 높다. ​서점의 풍경. 햇빛이 굉장히 잘 들어서 따뜻한 느낌이었다. 사적인 서점과 같이 우드계열(바닥, 책장)이 많다. 굿즈와 책들이 사이좋게​ ​작은 공간이지만, 의자도 있고, 책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포스터 왜 이렇게 귀여움 ㅋㅋㅋ ​ 냥이가 있더군. 깜짝 놀랐 ​ 구입한 두 권의 책 [아직 뜨거운 거짓말], [bottle ..

즐거운 산책 2017.02.12

서점탐방 <사적인 서점>

2017년에는 되도록, 큰 서점 말고 특색있는, 작은 서점을 방문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처음 가보기로 마음 먹은 곳은 한 사람의 독서차트를 관리하고 맞춤형 책을 처방해 주는 http://www.sajeokinbookshop.com/ 100% 예약제이나 토요일은 오픈데이(오후 1시 ~ 오후 8시)​ 나는 오픈데이 저녁 6시 좀 넘어 방문했다.건물 4층에 위치해 있어서, 간판이 없었더라면 소심해져서 못 들어 갔을지도 몰라​ 4층이라고 해도 계단이 험악하지 않아서 가뿐하게 갈 수 있습니다(ㅋㅋㅋ) (두근 두근) ​ ​ 문 열자마자 아기자기한 화분들이 반겨준다 ​ 바닥에 깨알같이 일러스트 작품이...! ​ 공간이 아담한데, 좁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고 우드 인테리어라 굉장히 따뜻했다. ​조명이랑 같이 책을 두니까 ..

즐거운 산책 2017.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