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아 날 두고 가지 마요 Les Parapluies De Cherbourg The Umbrellas Of Cherbourg, 쉘부르의 우산(1964) 감독: 자끄 드미 각본: 자끄 드미 출연: 까뜨린느 드뇌브, 니노 카스텔누오보, 안느 베농, 마크 미셸 더보기 오마? 나 이거 뮤지컬 영화인지 몰랐닼 시작하자마자 계속 노래해서 이게 무슨 일이야 함. ㅋㅋㅋㅋㅋㅋ + 까뜨린느 드뇌브 엄청 예뻐! 내가 알고 있는 얼굴이 아니라 너무(60년대니까 ㅋ) 신기 ++ 사랑스러운 커플이 헤어지는 건 군대 때문이에요~ (와 한국인 줄) ‘영장 나왔으니 우리 결혼 이야기는 보류하자’라는 ‘기’의 말을 들으면 미래가 안 봐도 비디오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 어머니 보석상에서도 그렇고 처음 본 남자한테 갑자기 신세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