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10

2박 3일 오사카 쇼핑 여행 - 셋째날

2014년 7월 19일 오사카 여행 세번째 날 드럭스토어와 다이소를 들린다. 구매한 시계를 착용해봤다 아 너무 예쁘다 ㅋㅋㅋㅋㅋ DAISO 쿠마몬이 프린트 된 일회용 접시 그러나 멀쩡히 가져올 자신이 없어서 구매하지 않았음. 이건 또 작년에 그렇게 찾고 싶었던 건데, 이제서야 눈에 띔. 드럭스토어 입구에서.... 해맑구낭. suisai 가격을 꽤나 하지만, 거품도 잘 나고 잘 사용하고 있음. ABC MART 일본한정 아디다스오리지널 제품을 삼. 민트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 없- 밥 먹고 공항으로 가야하는데, 갈만한데가 없어서 좀 헤맸다. 그러다 밖에 카레도 팔고 여러가지 디피해놓은 걸 보고 들어갔는데, 연령대가 조금 높았음 ㅋㅋㅋ 젊은 친구들이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레라이스 코코이찌방야에서 먹는..

즐거운 산책 2014.07.19

2박 3일 오사카 쇼핑 여행 - 둘째날

2014년 7월 18일 오사카 여행 두번째 날 아침부터 일행은 메론맛 환타를 판매하는 편의점에 다녀왔고, 하나 줘서 먹어 봤는데 아 대박 ㅋㅋㅋㅋㅋㅋ 맛있다 맛있어 ㅋㅋㅋㅋ (150円) 아침은 MOS BURGER 음료수 사이즈가 S가 있어서 참 좋다. 난 콜라가 먹고 싶어 시켰는데, 콜라맛이 아니었어. 실망이야. 히힡 너무 뜨거워서 다 흘리고 먹고 ㅠㅠㅠㅠ (510円) 어제보다는 확실히 뜨겁지 않은 날씨 구름이 햇빛을 가렸다. 心斎橋에서 梅田로 나는 SUICA 카드에 충전된 금액이 있어서, 그걸로 사용했다. (240円) 리락쿠마 스토어 에코백을 찾아서~~~ Fracnfranc Loft에 가려고 나오자마자 음????? 저멀리 음??????? KATE SPADE SATURDAY가!!!!!! 전에 있었는데 몰..

즐거운 산책 2014.07.18

2박 3일 오사카 쇼핑 여행 - 첫째날

2014년 7월 17일 오사카 여행 첫번째 날 어쩌다 보니 또 가게된 오사카 일단 현금을 많이 쟁여갑니다....... 생각보다 일.찍. 공항에 도착 했는데 티케팅을 일.찍. 시작했길래, 수속도 일.찍.하고, 엄청난 면세도 빨.리. 수령하고, 배가 고프니까 스타벅스 머쉬룸 치즈 파니니 & 망고 바나나를... 인천 공항 면세점에서 처음으로 물건을 사봤음. 이전에는 시간이 촉박해 수령만 하고 갔었는데,,,,, 기프트 카드도 3개나 챙기고.. ㅋㅋㅋ 도착. 關西國際空港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배가 ㅋㅋ 고프니까 국내선으로 이동해 牛丼 흡입 (388円) 자판기에서 포카리스웨트 (120円) OCAT행 리무진 기다리기 (1,000円) 출발한지 얼마 안돼서 기다려야.... 햇빛이 너무 뜨거워 우리보다 먼저 온 중국인 가족..

즐거운 산책 2014.07.17

3박 4일 오사카 쇼핑 여행 - 셋째, 넷째날

2013년 12월 21일 여행 세번째 날 셋째날과 넷째날(오전 일정)은 사진이 별로 없어 한꺼번에 정리해본다. 아침부터 모스버거 하앜근데 역시나 새우버거는 하지 않았음. 데리야끼치킨버거. 원래 콜라만 먹는데 메론소다 먹어 봄 Athens 서점!넌 어딜가도 있구나.... ㄷ ㄷ ㄷ 간판 1 간판 2 레고샵 2층에서, 레고야 안녕? 애프터눈 티 리빙이름이 이게 맞나 모르겠다. 재활용이 가능한 케이스라서 생각 없이 샀는데,말의 해라서 캐릭터가 말이였던 거였어... 선물 받았닭!!! 몸뚱이랑 얼굴 합체를 못하고 좀 헤맴 ㅋㅋㅋ 디저트 먹어보아욬달로와유 예쁘다- 피스타치오는 옳은 선택이였어 쇼코라 맛있다 맛있어 사진이 없음한 개도 없음 깜깜해졌음 숙소근처 난바워크 출구 기억해두기!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우동우동..

즐거운 산책 2013.12.21

3박 4일 오사카 쇼핑 여행 - 둘째날

2013년 12월 20일 여행 두번째 날 오사카에 오면 꼭 먹는 음료수알갱이가 살아있어 ㅋㅋ 녹차맛 푸딩아 덩치 커서 좋다. 매일 먹었으면 좋겠어 ㅠㅠㅠㅠ 아침부터 쇼핑 고고 운동화 매장이 열기 전 양말 매장 구경 함. ㅋㅋㅋㅋ너 사달라고???? 매우 싼 가격은 아니다. 이건 친구 보여주려고 찍은 양말 사진 다이소에 있던 후리카케 쿠마몬 ㅋ 아 이건 또 뭐냐고 ㅋㅋㅋ 뙇 ㅋㅋ 스타킹에도 쿠마몬이 ㅋㅋㅋㅋ 핸드폰 매장에서 캬리 파뮤파뮤,も가 귀여워 점심은 백화점 지하 매장에서 사기로 결정했기에,쇼핑한 짐을 호텔에 두려면 좀 더 무거운 친구들을 사야 함 ㅋㅋ 그래서 MUJI로~항상 사던 치킨 카레를 팔지 않더라.500엔짜리 카레가 나왔는데 그건 가격도 너무 비싸고 해서, 접어 둠. 교자다 교자!!! 다이소에..

즐거운 산책 2013.12.20

3박 4일 오사카 쇼핑 여행 - 첫째날

올해 더 이상 해외여행은 없을 줄 알았는데,충동적으로 ㅋㅋㅋ 3박 4일 오사카 시즌인만큼 공항에 사람이 정말 엄청나게 많았다. 2013년 12월 19일 여행 첫번째 날 새벽부터 눈 ㅠㅠ연착 되지는 않았음. 공항에 도착하자 국내선으로 이동,배가 고파서 점심을 먼저ㅋㅋ텐동. 호박 식감이 제대로 살아 있어!!! 가지도 하앜! 이전 두 번의 오사카 쇼핑여행은 공항급행을 타고 난바로 이동 했었으나, 이번 여행은 호텔(호텔 몬테레이 그라스미어 오사카 Vistin Monterey Grasmere Osaka)위치가 리무진을 타고 가면 아주 편하다는 정보! 리무진을 이용하기로 했다. 비타민 먹고 시작하자! 1층에서 난바OCAT 행을 타면 된다.자판기에서 티켓 뿅. 한산한 리무진, 정확한 시간에 출발- 풍경은 기차?타고 ..

즐거운 산책 2013.12.19

2박 3일 오사카 쇼핑 여행 - 마지막 날

벌써 3일째 2013년 2월 28일 여행 마지막 날! 1박 2일 보다 뭔가 엄청 여유있는 느낌이다. ㅋㅋ 아침은 MOS BURGER다! 근데 검색해도 몇시에 오픈하는지 없더라고요. 저번에 못먹었던 海老ガツバーガー 를 꼭 먹어보기로! 캐리어를 닫아야 하기 때문에 ㅋㅋ좀 고생했음. 9시 좀 넘어서 나갔는데 모스버거는 9시에 열더라 다행 ㅋㅋ 한국인 말고 없다 조용- 엄 청 신 선 살아있다! 그러나 충격적으로 맛있는 맛은 아니였음. 마요네즈가 내 취향이 아니라서 그랬나 봄. 주문도 뭔가 좀 헷갈렸지만 잘 먹었다. 세트 670円 일행이 숙소 들어가기 전 편의점서 빵을 사기로 해서, 난 대충 둘러보다 목캔디고만 자몽이네 근데 100円 이잖아? 하고 한 개만 샀는데 헐 자몽이 살아있다. 더 살걸 ㅠㅠㅠㅠㅠㅠㅠ 자꾸..

즐거운 산책 2013.03.02

2박 3일 오사카 쇼핑 여행 - 둘째날

음 2013년 3월 1일 여행 둘째날! 알람은 일찍 맞춰 놓고 일어나 알람은 껐지만 뭐 잠이 깨야 말이지........... 아침 밥 먹고 밀크티를 마셨다. 내 배에서 신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름다운? 밀크티 효과 ㅇㅇ 아침부터 스타벅스 찾아다니기. (일행이 사고 싶은 제품이 있어서!) 숙소가 호리에랑 아메리카 무라랑 엄청 가깝더라.... 일찍 걸어다니는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 뿐! 한산 또 한산. 영화관이 있나 봄. 지금 상영하나 봄. 니시지마 히데토시가 있어서 그냥 찍어봤음. 근데 이거 프랑스 영화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왜 빵 터졌지???) DAISO 가는 길 루이비통 봄냄시 나는 색상이로구나!..

즐거운 산책 2013.03.01

2박 3일 오사카 쇼핑 여행 - 첫째날

안녕? 작년(12년 12월) 깨알 같이 1박 2일로 다녀 온 오사카를 3개월 만에 또!!! 오후 2시쯤 김포공항에서 출국! 국내선은 타 봤는데 국제선은 처음. 처음 이용하는 공항철도 타고 김포공항으로 가는데 나름 설랬! ㅋㅋㅋ 김포공항 너무 쥐똥만해서 놀랐음. 별거 없지만 포스팅이 쓸데없이 길어질까봐 하루씩 나눠 쓰기로~ +진짜 별 내용이 없음을 참고 하시길ㅋ 2013년 2월 28일 여행 첫째날! 낮에 출국해서 그런지 겁나게 한산한 공항에서 이런 어색샷 정도는 찍어줘야 ㅋㅋㅋㅋㅋㅋ 인터넷 면세점에서 정말 많은 제품을 여러 곳에서 주문 했는데, 오후 출국 이라 그런가 대기번호도 없이 쭉쭉 받고, 정리도 하고, 근짱이 프린트된 선불카드도 두 개나 받았다. 출국 시간보다 한~~~~~~~~~참 일찍 와서 카페에..

즐거운 산책 2013.02.28

1박 2일 오사카 쇼핑 여행

1박 2일로 해외를 다녀온다고? 할 수 있다. ㅇㅇ 두번째 OSAKA 2012년 11월 30일 ~ 2012년 12월 01일 지난 번 여권 케이스는 동생꺼 훔쳐?아니 빌려 갔었는데, (오렌지색 가죽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ㅠㅠ) 망가져서 다시 삼. ▲민▲트▲색▲ 저렴하게 가서 많이 쓰는 것이 목적이므로, 저가 항공을 이용. 비상구 자리에 앉게 됐는데,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소음이 커서 내리고 나서도 귀가 한참 먹먹했음. 자리는 다른 곳보다 넓어 편했음. 난카이 난바를 타자! 한국어가 막(그리고 오타없이 잘) 써있다. 울렁증 안옴. 그리고 시끄러운 ㅋㅋㅋ 한국사람도 많이 있다. 너도 할수 있음. ㅇㅇ 출발역이라서, 사람 없어 좋다. 점점 사람들이 타기 시작하는데 자리 있어도 안 앉음. 할머니 막 서계심. ..

즐거운 산책 201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