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1일 여행 세번째 날
셋째날과 넷째날(오전 일정)은
사진이 별로 없어 한꺼번에 정리해본다.
아침부터 모스버거 하앜
근데 역시나 새우버거는 하지 않았음. 데리야끼치킨버거.
원래 콜라만 먹는데 메론소다 먹어 봄
Athens 서점!
넌 어딜가도 있구나.... ㄷ ㄷ ㄷ
간판 1
간판 2
레고샵 2층에서,
레고야 안녕?
애프터눈 티 리빙
이름이 이게 맞나 모르겠다.
재활용이 가능한 케이스라서 생각 없이 샀는데,
말의 해라서 캐릭터가 말이였던 거였어...
선물 받았닭!!! <랜덤>
몸뚱이랑 얼굴 합체를 못하고 좀 헤맴 ㅋㅋㅋ
디저트 먹어보아욬
달로와유
예쁘다-
피스타치오는 옳은 선택이였어
쇼코라 맛있다 맛있어
사진이 없음
한 개도 없음
깜깜해졌음
숙소근처 난바워크 출구 기억해두기!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우동우동우동
키츠네 우동!
맛잇다 맛있어
난바워크 지하에 있던 산타할아버지 ㅋㅋ
아니 쓸데없이 귀엽게 여기 왜 있는거야 바바파파
2013년 12월 22일 여행 네번째 날
아침부터 푸딩 후루륵
짐 챙겨서 공항으로~
길이 막힐수도 있을 것 같아서 좀 일찍 나왔는데,
리무진이 꽉 찰만큼 사람이 많았음.
국내선 가서 또 폭풍샤핑함.
드럭스토어에서 쇼핑하고,
옷도 사고, 가방도 사고 ㅋㅋ
공항에 가자마자 아침 ㅋㅋㅋ
먹을게 별로 없더라.
어쩔 수 없이 스시.
나,,날 먹을거야???
간장.....
비행기 타기 바로 직전
서점에서
널
발견하고 말았지.....
이건 산다.
닥치고 산다.
사자마자 쓰레기 버리려고 뜯었는데,
보통 과대 포장!!!
얘는 알차구나 알차
집에가자 이제 ㅋㅋㅋ
여행 갈 때마다 맘에들게 쇼핑하지는 못하지만, 재미있었어.
날씨가 좀 꾸리꾸리하긴 했지만, 매 끼 다 챙겨 먹은 여행도 처음이었고, 숙소도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