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9일 오사카 여행 세번째 날
드럭스토어와
다이소를 들린다.
구매한 시계를 착용해봤다
아 너무 예쁘다 ㅋㅋㅋㅋㅋ
DAISO
쿠마몬이 프린트 된 일회용 접시
그러나 멀쩡히 가져올 자신이 없어서 구매하지 않았음.
이건 또 작년에 그렇게 찾고 싶었던 건데,
이제서야 눈에 띔.
드럭스토어 입구에서....
해맑구낭.
suisai 가격을 꽤나 하지만, 거품도 잘 나고
잘 사용하고 있음.
ABC MART
일본한정 아디다스오리지널 제품을 삼.
민트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 없-
밥 먹고 공항으로 가야하는데, 갈만한데가 없어서 좀 헤맸다.
그러다 밖에 카레도 팔고 여러가지 디피해놓은 걸 보고 들어갔는데,
연령대가 조금 높았음 ㅋㅋㅋ 젊은 친구들이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레라이스
코코이찌방야에서 먹는 맛이랑 비슷했음.
카레 그릇이 옆으로 길어~~
ざるそば (500円)
우왕 양이 엄청남.
맛있었다.
여기는 영수증도 없고, 소비세도 안 붙는 가게였음.
후딱 숙소로 가서 맡겼던 짐을 챙겨서
OCAT로 이동
출발하는 시간에 딱 도착해서 바로 타고 공항으로 갈 수 있었다.
여태껏 여행하던 중 제일 돈 많이 쓰고
가방이 가볍기는 처음이였음.
출발할 때보다 5kg밖에 더 안 늘었다닠ㅋㅋㅋㅋㅋㅋ
공항에서는 국내선으로 이동해서
earth music & ecology에 한번 더 들렸고,
여기서도 스커트 2개 구매 (2,948円)
집으로 가자.
↓↓ 마무리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