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상품권이 급 내 손에 들어오게 되어 서점에 갔다.온다 리쿠 책이나 히가시노 게이고 책 사려고 했으나다 읽고 싶어서 포기하고.. (이거 너무 문제다.) 후에 혹시나? 도서관에 갔더니 [붉은 손가락]이 있어 냉큼 빌렸다. (도서관에 있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은 다 내가 신청하고 이미 작년에 다 읽은 책 밖에 없었다.) 도서관에 책 신청한 게 어언 작년이라니.그동안 회사에 너무 쩔어 있었다. 뭐 이제부터 얘기하자면 [붉은 손가락]의 책은 범인을 초반부터 알려준다. [용의자 X의 헌신]과 그 부분은 비슷하다. (아니, 그 부분만 비슷하다 -_-) 사건이 일어나고 나서 2일 동안의 사건을 보여준다. 방치된 청소년, 치매걸린 노인 등의 문제가 나오지만 여기에서 지켜 볼만한 건 가족이라는 울타리다. 작은 여자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