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 222

カメラを止めるな!

カメラを止めるな! One cut of the dead,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2017) 감독: 우에다 신이치로 출연: 하마츠 타카유키, 아키야마 유즈키, 나가야 카즈아키, 슈하마 하루미, 마오 더보기 웃겨 죽음 어디가 공포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열악한 상황에서 논스톱으로 찍어야 한다는 사실이 공포긴 함 ㅋㅋㅋ) 리뷰 찾아보면 초반을 버텨야 뒤가 재밌다고 하는데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었다 ㅋㅋㅋㅋㅋㅋ 엉성한 데다 산만하고 정신없는데 자꾸 보게 됨 ㅋㅋㅋㅋㅋ + 짠내 포인트 ++ 쓸데없이 열정적인 배우들 ㅋㅋㅋㅋ 읔 이 포스터 보면 공포영화 걸러야지 싶지 않겠냐고ㅋㅋㅋㅋㅋㅋ

먼지쌓인 필름 2020.07.21

謝罪の王様

謝罪の王様 The Apology King, 사죄의 왕 (2013) 감독: 미즈타 노부오 각본: 쿠도 칸쿠로 출연: 아베 사다오, 이노우에 마오, 타케노우치 유타카, 오카다 마사키, 오노 마치코, 아라카와 요시오시, 하마다 가쿠, 마츠모토 토시오, 타카하시 카츠미, 마츠유키 야스코 더보기 이딴 쓰레기 각본을 어떤 색 ㄱ ㅣㄱ ㅏ 썼어???? 하고 찾아보니 쿠도 칸쿠로네? 야이 ㅅ; ㅂ 영화 한 줄 소개 [사과는 타이밍이다?! 365일, 24시간 대리사과 서비스!] 랑 ‘아베 사다오 촐싹 연기만 봐도 반은 성공이지’ 생각하고 이 영화를 본 나를 매우 많이 혼내고 싶다. + 아니, 영화 시작하자마자 이런 의상 입고 도게자 설명을 왜 하는 건데 굳이 다각도로 보여주는 건 무슨 의미냐고 (여기서 그만 봤어야 했다..

먼지쌓인 필름 2020.07.04

ぼくのおじさん

ぼくのおじさん My Uncle, 우리 삼촌 (2016) 감독: 야마시타 노부히로 원작: 키타 모리오 출연: 마츠다 류헤이, 마키 요코, 오오니시 리쿠, 토츠키 시게유키, 테라지마 시노부, 쿠도 칸쿠로, 키무라 미도리코, 긴푼초, 토다 에리카 더보기 [미드소마]에서 털린 기분을 전환하고 싶어 고른 영화 조카의 삼촌 관찰자 시점인데 이거 남의 집 일이니까 웃으면서 보지. 우리 집에 이런 사람 있다? 벌써 D졌음.(진지) + [배를 엮다]에서 책의 심취한 진지한 마지메 모습 1도 없다. 한량 삼촌 ㅋㅋㅋㅋㅋㅋ(양말에 구멍 났어요.) ++ 이 조합 뭐냐고 ㅋㅋ 쿠도 칸쿠로가 형? 마츠다 류헤이가 동생?? 거기에 엄마 테라지마 시노부 ㅋㅋㅋㅋㅋ (인데 딸이랑 아들 너무 잘생쁨이다.) 가족 조합 자체가 너무 웃김 ..

먼지쌓인 필름 2020.07.01

ママ、ごはんまだ?

이별을 겪고 나서야 그 사람의 은혜와 사랑을 알 수 있다 ママ、ごはんまだ? What's for dinner, Mom?, 엄마의 레시피(2016) 감독: 시라하 미츠히토 원작: 히토토 타에 출연: 카와이 미치코, 키나미 하루카, 후지모토 이즈미, 오붕붕, 코모토 마사히로, 니시나 타카시 더보기 속지? 마십시오 밝은 요리 영화 아닙니다...... 영화 컬러 톤이 내내 어두운데 음식 나오는 장면도 밝지 않아...... 한국어 제목은 [엄마의 레시피]라 말랑말랑한 영화인 줄 알았는데 원 제목을 보니 [엄마 밥 아직 멀었어?] 뉘앙스가 '엄마는 밥 하는 기계'로 읽혀 기분이 좋지 않았음. (큰 딸이 배고픔을 느끼고 '엄마 밥은?' 물어보는 장면이 나오긴 했지만 난 벌써 기분이 상했어.) + 영화 초반 엄마 아빠 ..

먼지쌓인 필름 2020.05.10

人生フルーツ

바람이 불면 낙엽이 떨어진다 낙엽이 떨어지면 땅이 비옥해진다 땅이 비옥해지면 열매가 여문다 차근차근, 천천히 人生フルーツ Life Is Fruity, 인생 후르츠 (2016) 감독: 후시하라 켄시 출연: 키키 키린 더보기 이거 다큐멘터리인지 모르고 보기 시작함 ㅋㅋㅋㅋㅋ +영화 소개+ 한때 일본 주택 공단의 에이스였던 슈이치는 자연과의 공생을 목표로 한 뉴타운을 계획했지만 60년대는 그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결국 슈이치는 그 일에서 손을 떼고 교외 개발지역에 땅을 구매해 지난 50년 동안 숲을 가꿔 왔다. 그러던 어느 날, 설계 의뢰를 받게 된 슈이치. 자연과 공존하는 이상적인 건축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내레이션이 키키 키린인데, 엄청 좋았다. (할머니가 차근차근 일기를 써 내려가는 느낌 같아서.....

먼지쌓인 필름 2020.03.23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La vérité (The Truth,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2019)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각본 고레에다 히로카즈출연 까뜨린느 드뇌브, 줄리엣 비노쉬, 에단 호크, 클레망틴 그르니에, 마농 끌라벨, 알렝 리볼트, 크리스찬 크래헤이, 로저 반 홀, 뤼디빈 사니에르, 자키 베롸이에, 로렝 카펠뤼토, 마야 산사 까뜨린느 드뇌브를 볼 수 있는 영화인데 왜 안 봐요???? 주연 배우들 너무 쟁쟁한데 기대했던 배우들은 당연했지만(?) 영화 보는 내내 클레망틴 그르니에(손녀 역할) 너무 너무 연기 잘 하고 귀여워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 할머니 집 정원에 있는 거북이 이름이 할아버지 이름이랑 똑같아서 할머니한테 마법 부릴 줄 아세요? 정원에 있는 거북이가 할아버지인가요?? 너무 순수하고 귀여워서 ㅎㅎㅎ ++ ..

먼지쌓인 필름 2019.12.06

매일 매일 좋은 날

금방 알 수 있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이 있다 금방 알 수 있는 건 지나가도록 두면 된다 그러나 금세 알 수 없는 것은 오랜 세월을 거쳐 조금씩 깨달아 간다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일 지도 모르겠다 日日是好日 (Every Day a Good Day, 일일시호일, 2018)감독 오모리 다츠시 원작 모리시타 노리코출연 쿠로키 하루, 키키 키린, 타베 미카코, 츠루타 마유, 츠루미 신고 영화관에서 못 봐서 아쉬웠는데, 티비에서 결제해서 본 영화 다도 시작한 초기에 선생님께 이것저것 물어보는 노리코와 미치코. 그런데 선생님 딱히 확실하게 설명해 주지는 않음. 뭐야 허술?함은, 되게 고차원적인 거 아니었어?다도???? 그래서 영화 소개 페이지에 줄거리를 보니 의미를 알 수 없는 수많은 동작과 엄격한 규칙들로 가득한 ..

먼지쌓인 필름 2019.09.23

ペンギン夫婦の作りかた

ペンギン夫婦の作りかた (펭귄부부의 만드는 방법, 2012)감독 히라바야시 카츠토시출연 코이케 에이코, 왕전일, 후카미 모토키, 후지키 하야토, 키타무라 사부로, 타이라 스스무, 요시다 타에코 줄거리는 간단히 요약하면여행으로 놀러왔던 섬에 눌러 앉은 중국인 남편과 일본인 아내는 이 곳에서 일하며 라유를 만든다. 남편은 귀화하고 싶어 심사를 받게 되는데 놀러 와서 먹은 음식에 반해 여기서 일 하겠다는 언니 여행지 선택한 것도 그렇고 아주 즉흥적이셔 ㅋ 아니, 집에 파인애플 왜 이렇게 많아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유(고추기름인 듯) 프리마켓 가서 팔려고 겁나 열심히 만들어요!!! (부부가 음식을 같이 만들거나 살림 나눠서 하는 모습 보기 좋았음.) 만두에 찍어 먹는 것. 너무 맛있겠다!!!!!!!!!!!!!..

먼지쌓인 필름 2019.09.05

고양이는 불러도 오지 않는다

猫なんかよんでもこない。 (Cats Don't Come When You Call, 고양이는 불러도 오지 않는다, 2015)감독 야마모토 토오루 원작 스기사쿠출연 카자마 슌스케, 츠루노 타케시, 마츠오카 마유, 이치카와 미와코, 우치다 준코, 야시바 토시히로 고양이 보는 재미가 있는 영화. 아 두 마리 너무 귀엽잖아!!!!! (좌-친 / 우-쿠로) 주인을 못살게 구는 친구들(찾아보세요) 전등 끄는 줄에 달린 녹색 인형 너무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얘네들 가지고 노는 건 더 귀여움 존재 자체로 힐링이야 + 주워온 형도 무책임하지만 중성화 수술 개념 자체가 없는 남주 쥐어 팰 뻔 밥만 준다고 되는 게 아니라고 이 양반아!!!!!!!!!! (결국 친은 해줬지만, 형한테 돈 꿔서) ㅇ ㅏ 쿠로 아프다고요 그는 떠났습니..

먼지쌓인 필름 2019.08.27

リトル・フォレスト 冬・春

リトル・フォレスト 冬・春 (Little Forest: Winter/Spring, 리틀 포레스트 2: 겨울과 봄, 2015)감독 모리 준이치 원작 이가라시 다이스케출연 하시모토 아이, 미우라 타카히로, 마츠오카 마유, 누쿠미츠 요이치, 키리시마 카렌 여름과 가을 봤으니 겨울과 봄도 마저 봐야지요 겨울의 요리 크리스천 아니라 크리스마스 파티 안 챙기는 집ㅋㅋㅋㅋㅋ 낫토+떡이라니! 무 맛있겠다 ㅠ 도시락 퀄리티 좀 보세요! 구운 주먹밥 수제비 너무 좋아 (눈물나네) 인도풍 카레 봄의 요리 드룹을 튀겼다!!!!!! 와 입에 넣고 싶어 달래 파스타 양배추 튀김 ㅋㅋㅋ 이거 웃겼어 부침개 맛 좀 늘어지긴 했는데, 음식 보는 재미는 있었다. 2019/08/24 - [먼지쌓인필름] - リトル・フォレスト 夏・秋

먼지쌓인 필름 2019.08.24

リトル・フォレスト 夏・秋

リトル・フォレスト 夏・秋 (Little Forest: Summer/Autumn, 리틀 포레스트: 여름과 가을, 2014)감독 모리 준이치 원작 이가라시 다이스케출연 하시모토 아이, 미우라 타카히로, 마츠오카 마유, 누쿠미츠 요이치, 키리시마 카렌 본다 본다 하고 이제서야 봄. 모리준이치 감독님인데 왜 안 봐요 (내 최애 영화 [란도리]ㅠㅠㅠㅠ) 누가 시골 사는 사람 여유 있는 slow life라고 함???? 겁나 할일 많닼ㅋㅋㅋㅋㅋ 일하고 밥 먹고 일하고 밥 먹는 생활 산&안개 (우리동넨줄.....) 여름의 요리 이거 보리수 같은데 잼 만드는 건 처음 보네 홈메이드 우스터 소스 우왕 홀토마토 만들어 두었다 파스타에 넣어 먹는 것 최고다 도시락 여름 느낌 물씬 나고요 ㅋㅋ 가을의 요리 와 호두를 넣은 밥은..

먼지쌓인 필름 2019.08.24

마더워터

다양한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면어떤 일이건 즐겁다고 생각하면그건 그걸로 정말 즐겁게 되는거야 マザ-ウォ-タ- (Mother Water, 마더 워터, 2010)감독 마츠모토 카나출연 코바야시 사토미, 코이즈미 쿄코, 모타이 마사코, 카세 료, 이치카와 미카코, 나가야마 켄토, 미츠이시 켄, 타구마 나오타로 마더워터(위스키의 원재료로 사용되는 지하수) 미즈와리를 만들 땐 마더워터와 동일한 물을 사용해야 가장 맛이 좋다고 한다 뭐야 이 잔잔한 영화는ㅋㅋㅋㅋ 생각없이 골랐는데, [도쿄 오아시스] 감독 작품이었네???? 평화롭다 평화로워 + 위스키만 있는 BAR 음악도 없고요. 매일 같은 커피 맛을 내기 어렵다는 것을 인정하시는 커피숍 사장님 ㅋㅋ 은근 케미가 있어... 둘 (모타이 마사코님 저도 사주세요) 아니,..

먼지쌓인 필름 2019.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