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Now: The Shopping Conspiracy지금 구매하세요: 쇼핑의 음모 (2024)감독 | 닉 스테이시 더보기패션업계는 끝없이 제품을 만들고안 팔린 재고는 상품을 훼손해 버려 버린다.분리수거 표시는 제품에 표기되어 있지만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분리수거하지 않는다 그린워싱이란 이름으로 브랜드 호감도는 높이지만그 뒤에 어떻게 처리하는지 보이지 않는다.열악한 나라에 쓰레기를 다 보내버린다.전자제품 쓰레기 처리를 다른 다라 사람들의 목숨을 바꿔도 나랑 상관이 없다. 모바일이나 랩탑의 배터리를 분리해놓지 않거나이어폰의 줄을 없애버리는 것아마존의 원클릭 버튼 등 남 얘기 아니고 다 내 얘기인데, 내가 쓰는 제품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