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쌓인 필름

Buy Now: The Shopping Conspiracy (2024)

uragawa 2025. 1. 25. 10:55


Buy Now: The Shopping Conspiracy
지금 구매하세요: 쇼핑의 음모 (2024)

감독 | 닉 스테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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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는 끝없이 제품을 만들고안 팔린 재고는 상품을 훼손해 버려 버린다.

분리수거 표시는 제품에 표기되어 있지만
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분리수거하지 않는다

 

그린워싱이란 이름으로 브랜드 호감도는 높이지만
그 뒤에 어떻게 처리하는지 보이지 않는다.

열악한 나라에 쓰레기를 다 보내버린다.
전자제품 쓰레기 처리를 다른 다라 사람들의 목숨을 바꿔도 나랑 상관이 없다.

 

모바일이나 랩탑의 배터리를 분리해놓지 않거나
이어폰의 줄을 없애버리는 것
아마존의 원클릭 버튼 등 

남 얘기 아니고 다 내 얘기인데, 내가 쓰는 제품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