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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영화 그리고 산책

  • 도슨트 정우철의 미술 극장 (2021)

    2023.01.04 by t445u

  • Lucid Dream : 경계를 넘는 창작자들 (2022)

    2022.12.27 by t445u

  • 집 구하는 게 너무 어렵습니다 (2022)

    2022.12.25 by t445u

  • UX/UI 디자이너의 영어 첫걸음 (2022)

    2022.12.24 by t445u

  • 선물 (2022)

    2022.12.23 by t445u

  • 명탐정을 꿈꾸는 당신이 알아야 할 것 (2022)

    2022.12.22 by t445u

  • 헤드헌터 사용 설명서 (2022)

    2022.12.21 by t445u

  • Six Centuries of Beauty in the Habsburg Empire

    2022.12.16 by t445u

  • 일 잘하는 팀을 만드는 리플렉션의 힘 (2022)

    2022.12.13 by t445u

  • 나는 혼자 일하고 싶다 (2020)

    2022.12.12 by t445u

  • 나는 퇴근 후 사장이 된다

    2022.11.28 by t445u

  • 우죄 (2019)

    2022.11.27 by t445u

도슨트 정우철의 미술 극장 (2021)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3. 1. 4. 22:30

Lucid Dream : 경계를 넘는 창작자들 (2022)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2. 12. 27. 22:30

집 구하는 게 너무 어렵습니다 (2022)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2. 12. 25. 22:30

UX/UI 디자이너의 영어 첫걸음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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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글 2022. 12. 24. 22:30

선물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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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글 2022. 12. 23. 22:30

명탐정을 꿈꾸는 당신이 알아야 할 것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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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글 2022. 12. 22. 22:30

헤드헌터 사용 설명서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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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글 2022. 12. 21. 22:30

Six Centuries of Beauty in the Habsburg Empire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 빈미술사박물관 특별전 Six Centuries of Beauty in the Habsburg Empire 2022.01.25 ~ 2023.03.01(예정)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대형 유화를 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얼리버드로 티켓 구매! 사람들이 많이 몰린다고해서 평일 오전 (오픈런은 아니고...) 도전 이번 전시에서는 15~20세기까지 합스부르크 왕가가 수집한 르네상스, 바로크미술 시기 대표 소장품을 통해 오스트리아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회화, 공예, 갑옷, 태피스트리 등 96점의 전시품이 소개됩니다. 피터르 파울 루벤스, 디에고 벨라스케스, 틴토레토, 베로네세, 안토니 반 다이크, 얀 스테인 등 빈미술사박물관 소장 서양미술 거장들의 명화도 직접 만나볼 ..

즐거운 산책 2022. 12. 16. 13:22

일 잘하는 팀을 만드는 리플렉션의 힘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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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글 2022. 12. 13. 22:30

나는 혼자 일하고 싶다 (2020)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2. 12. 12. 22:30

나는 퇴근 후 사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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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글 2022. 11. 28. 22:30

우죄 (2019)

“늘 과거에 시달려. 어디로 달아나도 과거가 쫓아오지. 아무리 평범하게 살고 싶어도 다들 우르르 몰려들어 과거를 파헤치려고 해. 괴로워해, 더 괴로워해, 하고 몰아붙이지. 마치 너는 살 가치가 없으니까 죽으라는 것처럼…….” 더보기 우죄(2019) 友罪 리디셀렉트에서 대여한 전자책 가볍게 읽을 만한 소재의 책은 아니었는데, 전직 여배우 설정은 굳이 넣어야 했나? 싶을 정도로 읽는데 불편했다. 친구들의 관계만 나왔어도 됐을 것 같은데, 굳이 굳이 라는 느낌? 에도가와 란포상,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 수상 작가 야쿠마루 가쿠가 전하는 소년범죄 그 후의 이야기. 원제 '友罪'는 일본어로 발음하면 '유우자이(ゆうざい)'로 '유죄(有罪)'와 동음이의어로써 중의적인 의미로 쓰였다. 일본에서 2018년에 제제 ..

한밤의도서관 2022. 11. 2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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