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오랜만의 오프라인 서점 탐방.
친구와 약속이 있어
근처에 있는 서점을 검색하니 < 노말에이 >가 딱!
잘못하면 그냥 지나칠 뻔했다!
계단이 가파른 4층에 위치 ㅎㅎ
실내 촬영은 금지
이전에 있던 곳보다 공간이 넓은 것 같은 건 기분 탓인가
ㅎㅎㅎ
책 하나하나 다 둘러보고(거의 40분 구경)
& 구매한 것들.
친구들에게 선물할 책은 포장 서비스가 있어 이용해보았다.
고양이와 책이라니 ㅎㅎ 일러스트 귀엽네?
(포장 서비스는 천 원)
메시지 카드 2개와 pencil cap 구매 ㅋ
노란 책갈피와 5만 원 이상 구매해서 넣어주신 스티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