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7일 오사카 여행 첫번째 날 어쩌다 보니 또 가게된 오사카 일단 현금을 많이 쟁여갑니다....... 생각보다 일.찍. 공항에 도착 했는데 티케팅을 일.찍. 시작했길래, 수속도 일.찍.하고, 엄청난 면세도 빨.리. 수령하고, 배가 고프니까 스타벅스 머쉬룸 치즈 파니니 & 망고 바나나를... 인천 공항 면세점에서 처음으로 물건을 사봤음. 이전에는 시간이 촉박해 수령만 하고 갔었는데,,,,, 기프트 카드도 3개나 챙기고.. ㅋㅋㅋ 도착. 關西國際空港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배가 ㅋㅋ 고프니까 국내선으로 이동해 牛丼 흡입 (388円) 자판기에서 포카리스웨트 (120円) OCAT행 리무진 기다리기 (1,000円) 출발한지 얼마 안돼서 기다려야.... 햇빛이 너무 뜨거워 우리보다 먼저 온 중국인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