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쇼코지 2

孤狼の血

그런 외줄타기를 언제까지 할 겁니까? 줄에 올라탔으면 끝이야 야쿠자든 경찰이든 한 쪽으로 기울어지면 추락하는 거지 孤狼の血 The Blood of Wolves, 고독한 늑대의 피 (2018) 감독: 시라이시 카즈야 원작: 유즈키 유코 출연: 야쿠쇼 코지, 마츠자카 토리, 마키 요코, 타키토 켄이치, 이시바시 렌지, 에구치 요스케, 피에르 타키 더보기 이야...... 소설을 이렇게 망쳐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작가가 탄탄하게 만들어놓은 작품이 쓰레기가 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점 누가줬냐 딱 봐도 자극적인 장면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평점 남긴 듯 소설대로만 하지 그랬어!!!!!!!!!!!!!!!!!!!!!! (오열) 원작 읽은 나는 너무 슬퍼지는데 그리고..

먼지쌓인 필름 2020.08.02

반짝반짝 빛나는

이봐 미츠코 응? 왜 사람과 사람은 서로 사랑하는지 알고 있어? 왜? 응 자기의 역사를 남기고 싶어서? 분명 그런 이유도 있겠지만 시간이여 제발 흘러가지 말아달라고 이 순간이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계-속 끝나지 말아달라고 바라고 영원히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그런 바램이 있기 때문이야 그건 부질없는 소원 그렇지만 말야 하늘 위에서 본다면 말이야, 반드시 목걸이 같이 반짝반짝 빛나는 하나님이라도 마음이 끌려버릴 아름다운 빛의 알이야 반짝반짝 빛나는..? 반짝반짝 빛나는 그렇게 될 수 있을까, 나.. 괜찮아 언젠가 반드시 오게 되어 있어. 그런 때가 응 하늘 위에서 제대로 보고 있을게 アルゼンチンババア (Arugentin Baba)[아르헨티나 할머니] 2006 • 감독 : 나가오 나오키 • 원작 : 요시모토..

먼지쌓인 필름 2008.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