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꽤 힘들고주저하거나 남을 부러워 하기도 하지만살아있으면조금씩 소중한 것들이 보이기도 합니다. 불안은 끊이지 않지만그래도 먼 미래 때문에지금을 단정 지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すーちゃん まいちゃん さわ子さん (Sue, Mai & Sawa: Righting the Girl Ship,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2012)감독 미노리카와 오사무 원작 마스다 미리 출연 시바사키 코우, 마키 요코, 테라지마 시노부, 소메타니 쇼타, 아라타홈페이지 http://sumasa-movie.com/ 색감은 따뜻한데 내 이야기 같아서 기분이 엉망진창이 되는 영화 사와코 상은프리랜서 웹 디자이너 분명 신은 시안 수정 작업인 듯한데레이어가 꼴랑 2개 뿐이얔ㅋㅋㅋㅋㅋㅋㅋ 맛있는 음식들!친구들과 소풍 가서-친구의 집에서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