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꽤 힘들고
주저하거나 남을 부러워 하기도 하지만
살아있으면
조금씩 소중한 것들이 보이기도 합니다.
불안은 끊이지 않지만
그래도 먼 미래 때문에
지금을 단정 지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すーちゃん まいちゃん さわ子さん
(Sue, Mai & Sawa: Righting the Girl Ship,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2012)
감독 미노리카와 오사무 원작 마스다 미리
출연 시바사키 코우, 마키 요코, 테라지마 시노부, 소메타니 쇼타, 아라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