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구치켄타로 5

코우노도리

コウノドリ (코우노도리, 2015)편성정보 TBS 金 22:00 | 10부작, 2015.10.16 ~ 12.18 |출연 아야노 고, 요시다 요, 호시노 겐, 오오모리 나오, 마츠오카 마유, 사카구치 켄타로, 야마구치 사야카, 세이노 나나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ounodori_tbs/ 겁나 오열 함. 시즌 2 나올 만 허네 1화 보고 나서 2년 만에 이어서 봄. 흐름이 연결 안 될까봐 1화를 다시 봤는데재생 한지 1분도 안돼 기억이 나긴 나더라. 아야노 고 오빠 가발 어색해 보기 싫었던 것 같음. 생각보다 피아노 치는 장면 많이 안 나와 끝까지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에피소드 1 _미 진찰 임신부. 한 번도 생각 못해본 이야기다.진찰한 적이 없는 임신부라 감염의 여부를..

먼지쌓인 필름 2017.11.04

내 이야기

俺物語!! (My Love Story!!, 내 이야기!!, 2015)감독 가와이 하야토 원작 카와하라 카즈네 출연 스즈키 료헤이, 나가노 메이, 사카구치 켄타로 킬링 타임 용이라고 하기엔 감상 연령이 9살인가, 겁나 순수하네. 햐 타케오 실사 비주얼 이렇게 똑같이 있기 없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들 ㅋㅋㅋ 아빠 구렛나루 좀 보세요 이 장면에서 뿜음. 선행을 하지만 외모가 임팩트가 있어 ㅋㅋ 지린닼ㅋㅋ 도시락 클라스 ㅋㅋㅋ 이런거 두 판인가 더 나옴 여자친구랑 키스하기 전에 절친이랑 연습하려고 들이대는 중 ㅋㅋㅋㅋㅋㅋ 근데 여기 사카구치 켄타로 나오는 거 몰랐다 잘생겼다. 잘생겼다 2 타케오랑 케미 ㅋㅋ 귀여웡 만화책의 초반 이야기를 굉장히 잘 살림. 캐스팅을 굉장히 잘 했어. 박수 짝짝짝

먼지쌓인 필름 2017.11.04

64 part 1

64-ロクヨン-前編 (64: PART 1, 64 파트 1, 2016)감독 제제 다카히사 원작 요코야마 히데오 출연 사토 코이치, 아야노 고, 에이쿠라 나나, 에이타, 사카구치 켄타로, 나츠카와 유이, 미우라 토모카즈, 요시오카 히데타카, 쿠보타 마사타카, 나카무라 토오루, 시이나 킷페이, 타키토 켄이치, 오쿠다 에이지, 에모토 타스쿠, 츠츠이 미치타카홈페이지 http://64-movie.jp/ 에이타 오빠가 나온다고 해서 책을 읽었지. 유괴 사건으로 시작되는 이 책은 진짜 정말 두껍고...힘들었는데,영화 화가 굉장히 잘 되어있었다. 근데 영화 캐스팅을 보니까 오빠가 주연이 아니었어..............ㅋㅋㅋㅋㅋㅋ 헤헿 기자 클럽에서의 존재감 ㅋㅋ 오빠도 나와요 +딸과의 트러블, 사건 당시의 미스터리들..

먼지쌓인 필름 2017.05.14

중쇄를 찍자!

重版出来! (중쇄를 찍자!, 2016)편성정보 일본 TBS 火 22:00 | 10부작, 2016.04.12 ~ 06.14 |출연 쿠로키 하루, 오다기리 죠, 사카구치 켄타로, 아라카와 요시요시, 코히나타 후미요, 타키토 켄이치, 카나메 준, 나가야마 켄토, 무로 츠요시, 타카타 준지, 야스다 켄, 마츠시게 유타카, 나가오카 타스쿠, 나마세 카츠히사, 마에노 토모야홈페이지 http://www.tbs.co.jp/juhan-shuttai/ 와 재밌어!!!!!!! 쿠로키 하루가 되게 귀엽거든. 그래서 본 건데, 어느새 아라카와 요시요시 티셔츠 디자인만 보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바이브스에 연재 되는 만화를 볼 수 있는 페이지 http://www.tbs.co.jp/juhan-shuttai/vibes/ 디테일 어쩔,..

먼지쌓인 필름 2016.12.04

잔예 - 살아서는 안되는 방

더러움 = 부정, 오염죽음·출산·병역·화재·악행 등으로 생기며재앙이나 죄악을 낳게 한다 残穢【ざんえ】 ‐住んではいけない部屋‐ (The Inerasable, 잔예-살아서는 안되는 방, 2015)감독 나카무라 요시히로 원작 오노 후유미출연 타케우치 유코, 하시모토 아이, 사카구치 켄타로, 타키토 켄이치, 사사키 쿠라노스케, 야마시타 요리에홈페이지 http://zang-e.jp/ 장르가 공포인 영화는 절대 찾아보지 않는데,유코 언니 보겠다고 내가 이렇게 정성을 쏟네 ㅋㅋㅋㅋㅋ 책도 읽었겠다. 작가. 되게 잘 어울리더라. 아무래도 영상으로 보여줘야 하다 보니, 편지를 보내고 답장을 기다리는 천천히 흐르는 시간이여....따위 개나 줌. 겁나 스피디 함. 책 읽다가 너무 무섭고 깜짝 놀랬던 부분 영화 초반에 다 보..

먼지쌓인 필름 201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