ブラック会社に勤めてるんだが、もう俺は限界かもしれない [블랙 회사에 다니고 있지만, 이제 난 한계인지도 몰라] 2009 • 감독 : 사토 유이치 • 원작 : 쿠로이 유토 • 출연 : 코이케 텟페이, 이케다 테츠히로, 시나가와 히로시, 다나카 케이, 마이코, 타나베 세이이치 배 찢어지겠다 직장 스트레스는 이 영화를 보시고 힐링 하세요~ ㅋㅋㅋㅋㅋ 히키코모리였던 남자 주인공이 사회인으로 거듭나는 이야기인데, 프로그래밍 회사라고 엔딩에 깨알같이 그래픽에 재미를 줬다. 캐릭터 매력 터짐. 태평한 사장님. 팀장인데 팀장 같지도 않은 인간. 팀장 한테만 잘 보이려는 인간. 등등 실제 직장인이라면 감당할 수 없는 엔딩이지만 재미 빵빵 터진다. 텟페이 얼굴이 귀염 귀염 돋아서 그런가. ㅋㅋ 아 배 겁나 찢어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