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회사에 다니고 있지만, 이제 난 한계인지도 몰라

ブラック会社に勤めてるんだが、もう俺は限界かもしれない
[블랙 회사에 다니고 있지만, 이제 난 한계인지도 몰라] 2009
• 감독 : 사토 유이치　　• 원작 : 쿠로이 유토
• 출연 : 코이케 텟페이, 이케다 테츠히로, 시나가와 히로시, 다나카 케이, 마이코, 타나베 세이이치

 

 

배 찢어지겠다 

직장 스트레스는 이 영화를 보시고 힐링 하세요~ ㅋㅋㅋㅋㅋ

히키코모리였던 남자 주인공이 사회인으로 거듭나는 이야기인데,

프로그래밍 회사라고 엔딩에 깨알같이 그래픽에 재미를 줬다.

캐릭터 매력 터짐.

태평한 사장님.

팀장인데 팀장 같지도 않은 인간.

팀장 한테만 잘 보이려는 인간.

등등

실제 직장인이라면 감당할 수 없는 엔딩이지만

재미 빵빵 터진다.

텟페이 얼굴이 귀염 귀염 돋아서 그런가. ㅋㅋ

아

배 겁나 찢어짐. 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작업 기한을 맞추기 위해 폭풍 작업 또 작업 하다가 쉴 때

핫 아이마스크를 대놓고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자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써본 사람만 안다

저 제품이 겁나게 힐링됨여

암 나는 알아요 ㅋㅋㅋㅋ

근데 영화에 나온다고 해서 그런지 착 샷이 실제 제품과 다른 건 나만 느끼는 건가?????

난 유자 향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