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영화 6

Ashen Sun (2024)

Ashen Sun잿빛 태양 (2024)감독 | 카미유 모니에 더보기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온라인 상영 13 min+시놉시스+타는 듯한 햇볕 아래, 찰리는 지루함에 지쳐 바다로 떠나기를 꿈꾼다. 그러나 그녀는 축 늘어져 선베드에 앉아 있는 사촌 제스와 함께 허름한 모텔을 지키고 있어야 한다. 두 십대는 좀처럼 마음이 맞지 않아 사사건건 부딪힌다. 라디오에서는 단조로운 목소리의 붕괴학 연구자가 곧 다가올 세계의 종말을 예고한다. 텅 빈 수영장, 내리쬐는 햇살 속에서 긴장은 점점 고조되고, 전파를 통해 흘러나오던 생태적 종말의 예언은 어느 순간 현실로 터져 나온다. 자연 앞에서 인간은 한없이 작고...

먼지쌓인 필름 2026.06.10

The Smile (2022)

The Smile 더 스마일 (2022) 감독 | 에릭 반 샤이크 더보기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BIFAN ✕ wavve 온라인 상영 + 시놉시스 + 웃는 얼굴로 유명한 세계적인 영화 배우인 악어 스마일리. 동료 여성 배우를 잡아먹은 일로 기소되고, 커리어가 곤두박질 친다. 그의 얼굴에서 미소가 싹 사라진다! 16 min 앜ㅋㅋㅋㅋㅋㅋㅋ 오프닝 ㅋㅋㅋㅋㅋㅋㅋㅋ 4:3 비율로 표현한 장면 재미있음 악어가 인기배우라니? 스쳐지나가듯 동물원에서 나오게 된 이야기도 웃겼고

먼지쌓인 필름 2023.07.07

Little Ox (2021)

Little Ox 어린 사향소 (2021) 감독 | 라프 와티온 & 패트릭 반데브로에크 더보기 서울동물영화제 2022 퍼플레이 온라인 상영 +시놉시스+ 사향소 무리가 툰드라의 차가운 불모지를 이동한다. 어미는 새끼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여행 중 무리는 어린 소를 쫓는 늑대 무리에게 공격을 받게 된다. 11 min 우와ㅏㅏㅏㅏㅏㅏㅏ 유화같은데 실사같다. 이걸 뭐라고 말해야되지? 유화가 살아 움직이는 느낌인데, 소 털 표현이 예술이다.

먼지쌓인 필름 2022.10.28

Boom-Boom Bang-Bang (2021)

Boom-Boom Bang-Bang 붐-붐 뱅-뱅 (2021) 감독 | 알렉산더 비그노 더보기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BIFAN ✕ wavve 온라인 상영 + 시놉시스 + 청소를 좋아하는 개 다니엘, 여성 생식기를 닮은 외계인 테라푸트, 둔한 지렁이 제라드, 색정광 이웃 고양이 신사아, 간호사 개구리 제니퍼, 그리고 알몸 수색을 펼치는 두 마리의 개 경찰의 우스꽝스러운 조우. 18 min 아눅 리카르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함. 올해 단편 애니메이션는 외국 작품이 적어서 슬퍼. 하지만 나의 최애 블랙코미디니까 기대합니다. 오프닝에 외국인의 집 인테리어 구경 잼. 나 이런 소재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너무 사랑하는데, 인형 손에 철사 연결되어있는 가내수공업st 웃기고 귀여워 ㅋㅋㅋ 그냥 첨부터 끝까지..

먼지쌓인 필름 2022.07.11

Luce and the Rock (2022)

Luce and the Rock 루스와 바위 (2022) 감독 | 브릿 라에즈 Britt RAES 더보기 제 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theme 에코 공동체 13 min +시놉시스+ 루스가 사는 작고 평화로운 마을에 어느 날 갑자기 거대한 바위가 나타난다. 바위에 가로막혀 마을 사람들은 집 문을 열 수 없게 되었고, 루스는 화가 나 바위를 향해 소리친다. “돌아 가! 여기 있으면 안 돼! 그런데 넌 도대체 왜 온 거야?” 와, 진짜 최고된다 색감도 스토리도 너무 멋있어서 감탄하면서 봄. 루시 목소리 너무 귀엽고 ㅋㅋㅋ 마지막에 루스랑 바위랑 포옹하는 것도 너무 좋았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귀여워 귀여워 연발하면서 봤는데, 리뷰 정리하면서 생각해보니, 내가 사는 곳이 원래 당연한 것이 아니었다는 걸 깨달았어.

먼지쌓인 필름 2022.06.04

Oh Willy… (2011)

Oh Willy… 오 윌리... (2011) 감독 | 마크 제임스 로엘스, 엠마 드 스와프 Marc James ROELS, Emma De SWAEF 더보기 제 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theme 에코버스: 이상한 나라의 인형극 17 min +시놉시스+ 50대 윌리는 병든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어린 시절을 보낸 자연주의 공동체로 향한다. 그가 도착하자마자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윌리는 자신이 살면서 내린 여러 선택을 마주하게 된다. 슬픔과 혼란에 휩싸인 채 숲속으로 도망친 윌리는 험난한 여정을 시작한다. 하지만 곧 커다랗고 털 많은 동물이 나타나 어머니처럼 따뜻하게 그를 보호해 준다. + 마크 제임스 로엘스는 라이브 액션 영화감독으로 여러 단편 영화로 상을 받았다. 두 사람은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활동한다. ..

먼지쌓인 필름 2022.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