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Willy…
오 윌리... (2011)
감독 | 마크 제임스 로엘스, 엠마 드 스와프
Marc James ROELS, Emma De SWA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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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theme 에코버스: 이상한 나라의 인형극
17 min
+시놉시스+
50대 윌리는 병든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어린 시절을 보낸 자연주의 공동체로 향한다. 그가 도착하자마자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윌리는 자신이 살면서 내린 여러 선택을 마주하게 된다. 슬픔과 혼란에 휩싸인 채 숲속으로 도망친 윌리는 험난한 여정을 시작한다. 하지만 곧 커다랗고 털 많은 동물이 나타나 어머니처럼 따뜻하게 그를 보호해 준다.
+
마크 제임스 로엘스는 라이브 액션 영화감독으로 여러 단편 영화로 상을 받았다. 두 사람은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활동한다. 엠마 드 스와프는 스톱 모션과 인형 제작 전문가이며 작업 재료로 양털, 펠트, 섬유를 선호한다. 두 사람은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활동한다.
나도! 양털 펠트 사랑해요!!!!
윌리 50대라서 머리숱 별로 없는디
선풍기 바람에 머리카락 날릴 때, 나 우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숱으로 슬프게 하기 있기 없기?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