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e and the Rock
루스와 바위 (2022)
감독 | 브릿 라에즈 Britt RA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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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theme 에코 공동체
13 min
+시놉시스+
루스가 사는 작고 평화로운 마을에 어느 날 갑자기 거대한 바위가 나타난다. 바위에 가로막혀 마을 사람들은 집 문을 열 수 없게 되었고, 루스는 화가 나 바위를 향해 소리친다. “돌아 가! 여기 있으면 안 돼! 그런데 넌 도대체 왜 온 거야?”
와, 진짜 최고된다
색감도 스토리도 너무 멋있어서 감탄하면서 봄.
루시 목소리 너무 귀엽고 ㅋㅋㅋ
마지막에 루스랑 바위랑 포옹하는 것도 너무 좋았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귀여워 귀여워 연발하면서 봤는데,
리뷰 정리하면서 생각해보니, 내가 사는 곳이 원래 당연한 것이 아니었다는 걸 깨달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