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쌓인 필름

L'estranea (2026)

uragawa 2026. 10. 9. 23:30


L'estranea
The Spiral, 스파이럴 (2026)

감독 | 파올로 스트리폴리
출연 | 자스민 트린카, 로마나 마조라 베르가노,
아드리아노 잔니니, 발레리아 브루니 테데스키


 

더보기

31회 부산국제영화제


+시놉시스+

<홀리 보이>(2025)로 서늘한 매혹을 선사했던 파올로 스트리폴리가 신작 <스파이럴>로 다리오 아르젠토의 계보를 잇는 이탈리아 판타스틱 영화의 후계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 부유한 부르주아 가문의 엄마는 개의 습격으로 다리를 잃을 위기에 처한 딸을 구하고자 정체 모를 여인과 계약을 맺는다. 그러나 악마는 결코 대가 없이 손을 내밀지 않는 법. 그 대가는 가족 전체를 끝없는 비극의 소용돌이로 끌어들인다. 봉준호의 <기생충>(2019)을 연상시키는 이 작품은 이기심으로 악마를 집 안에 들인 1980년대 이탈리아 부르주아 계급에 대한 예리한 성찰이기도 하다. 최면을 걸듯 몽환적인 바로크풍 비주얼 위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배우 아드리아노 잔니니와 자스민 트린카가 팽팽한 긴장을 빚어내고, 발레리아 브루니 테데스키는 파격적인 악마적 존재로 분해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공포와 계급, 욕망이 나선처럼 휘감기는 우아한 악몽. (서승희)

 

 

 

 

이것도 친구가 추천?해줘서 본.....

(친구들의 친구들과도 함께봤다)

아 무서운 영화인데 밖에서 본다고요.........?

 

 

이 영화는 시작하기 전에
각본가랑 주연배우 친구 나와서 질의 응답했고,

감독님이 못 오셨다고 해서 응원의 메시지? 포즈 알려줘서 다 같이 했는데,,,,,!!!

 

 

한국어 자막 우상단에 나와서 고개 꺾어지는 줄 ㅋㅋㅋㅋㅋㅋㅋ

 

 

 

아 사람 사는 거 다 똑같은 것 같고 ㅋㅋㅋ

여기저기 심어 놓은 메시지랑 상징이 많아서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