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눈&비 예보가 있어서
비행기 지연 될까 봐 걱정 또 걱정~
2025년 12월 14일 - 도쿄 마지막 날
날씨가 궂지만
아침을 먹으러 나왔어요
7시에 오픈하는
DOUTOR

일본 여행 그렇게 많이 왔지만(?)
한 번도 안 가봤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뜻한 티 너무 좋다 ㅠㅠㅠ
토스트도 가볍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







짐 챙겨서
시간 넉넉하게 공항으로 이동
친구는 일정이 더 있어서 호텔에 있고
나만 먼저 나왔는데
혼자 여행하는 맛이 나는구먼 ㅋㅋㅋㅋㅋㅋ

공항 사이트에서 스케줄 체크
날씨 체크하면서 이동



모노레일 환승 바로 보여서 이동한다



아니 사람들이 다 줄서있는거야
생각 없이 보통 꺼 탔다가 내려서
공항 쾌속 기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한 정거장 만에 가는 거구나요
쾌속 최고다
사람들 줄이 꽤 길어서 서서 가야 되면 어떻게 하나 했는데
자리 있어서 짐 챙겨서 잘 타고 감
순식간에 공항 도착.

일정 변동이 없어서 안심

출국 절차도
낮비라 그런가 사람 몰리지 않고 호다다닥 끝났다
면세 들러서
가족들이랑 먹을 간식 몇 개 사고 쉬기
우중충하다

게이트 앞에 사람 없음! ㅋㅋㅋ

5일 여행하는데
처음에 5기가 생각했던 나를 혼내라
실제로는 거의 4일인데
10기가도 많은 용량은 아니네.

정시 출발-


아침 먹긴 했지만
기내식 나오자마자 폭풍 흡입하고 숙면했다

왜 이렇게 비행시간 긴 것 같은지
일본 갈 때도 그렇긴 했는데
나는 인천 나리타로는 진짜 절대 못 갈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짐도 사람들 다 떠나고 나와서
(거의 나 혼자 서있다 시피했는데)
공항버스도 놓쳐가지고
동생이 공항까지 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40분 기다림

비행기 타고
집 도착했는데 저녁 됨
다음날 출근 실화인가요!!!!!
진짜 조금 샀다 ㅋㅋㅋㅋㅋ
편의점 털어온 초콜릿
공항에서 산 것들은 안 찍어두긴 했는데

진짜 정말 정말 이렇게 사본 적이 없어서 충격적이다
오랜만에 갔던 여행은
장소는 익숙했으나 그 외에
셀프 계산, 스이카 결제, 음식 주문도 모바일로
대화를 거의 하지 않아도 됐던 것
지폐도 새로운 디자인
환전도 안 하고, 체크카드만 사용한 것
(여행 갈 때마다 느끼지만
화장실 정말 깨끗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