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산책

2025 4박 5일 도쿄 - 넷째날

uragawa 2025. 12. 14. 22:40

넷째 날이 되도록

뭘 산 게 없다니~~~~

 

 

가볍게 먹으면서 시작하는 아침

어제 산 빵이에요
푸딩~

 

 

 

 

 

2025년 12월 13일 넷째 날 도쿄

 

날씨 좋다

 

 

친구 만나기 전
새로운 드럭 스토어 체크하러 가는 길

 

제가 알고 있던 위치에 다른 게 있네요

길 잘못 찾았다!

 

 

 

 

 

 제품이랑 가격 체크체크

마쓰모토키요시 マツモトキヨシ

주토피아랑 루루룬 콜라보인겨?
스이카 충전~ (또 내가 가지고 있던 디자인과 다르구먼~)
틈새에 사진을 남겨요

 

 

 

일본 친구와 만나기로 한 곳은

시나가와 品川입니다

 

NewDays 편의점에

스이카 제품 판다고 해서 달려갔는데!!!

 

 

도쿄바나나 구경하기.

 

 

 

생각보다 별로 없네요

스이카

왼쪽 건 사탕이다

 

친구가 결제하는 거 키오스크 찍어둠!

 

이제 이런 기기와 대면하지 않으면 결제가 안 되는 것이야.

일본 사람 아예 안 만나고(대화 안 하고) 여행 가능한 거 아니냐고...

 

 

 

 

친구 기다리는 중!

이번 여행 중에 공항보다 더 많은 사람 만난 것 같고.

귀여워~

 

 

 

친구랑 만나야 하는데 바로 못 만나서

지금 있는 곳 찍어 봐!

해서 보냈더니

 

 

틀렸다고 함.

다시 반대로 갈게요 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찾아 나갔던 곳 완전 반대였네~~~

 

 

 

점심 먹으려고 가는 시나가와였는데

매번 환승만 해봤지 역 안을 둘러본 적도

밖으로 나와 본 적도 없는 곳이여~

새롭다 새로워

 

 

 

 

우리 점심은 이 곳에서 먹습니다!

伊右衛門カフェ 品川店 Iyemon Cafe Shinagawa Shop

 

 

 

전 날 추천해준 메뉴 중에 신선한? 사진 보고

내가 가보고 싶다고 했던 곳이다.

(이곳은 녹차로 유명한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곳이라고 한다)

 

 

 

한국으로 치면 종로인데, 사무실 건물 1층에 있는 카페느낌~~~~

어제 만난 일본인 친구 말고

한 명 더 만나서 함께 먹기로 했어요-

 

 

 

 

메뉴 맛있겠다

밥 + 샐러드, 스프 + 디저트 + 드링크 주는데
저 가격이면 한국보다 싼 거 아니냐고

 

 

약간의 웨이팅을 기다리면서

메뉴를 구경하는 친구들~

 

 

 

와~~~

여기도 메뉴를 모바일로 받아요!

QR코드 찍고... (이번 여행 진짜 쉽지 않네~ ㅋㅋㅋㅋㅋㅋ)

 

 

 

또 다른 일본 친구가 우리 만난다고 준비해 온 쿠키!

(오사카에만 브랜드가 있다고 한다)

아니 쿠키 패키지 블루 컬러 너무 예쁘고!

 

 

 

그냥 만나서 밥만 먹어도 충분히 반갑고 좋은데

쿠키까지 준 마음씨 너무 따뜻~

 

나도 오랜만에 만나 반가워서
핸드크림 준비한 건 안 비밀

 

 

 

각자 먹고 싶은 걸 골랐고,

차가 먼저 나왔어요~

따뜻한 차 맛있다

 

 

 

친구의 샐러드와 내가 주문한 스프(근데 스프 양파인지 감자인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먹음 ㅋㅋ)
건강한 느낌 너무 좋자나!!!!!!!!
오크라도 들어있어요~
아이스크림 + 녹차

 

 

나는 호지차 티라미스~

 

 

 

친구들이랑은 점심 먹고 헤어졌다

그러고 보니

사진을 안 찍었네????

 

 

 

화장실 갑자기 가고 싶어서

친구가 밖에서 기다렸는데

내 화장실 칸에서

계속 물 내려가는 소리 들려서 ㅋㅋㅋㅋ

그 화장실에 나만 있는데도

너무 신경 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를 기다리고 있는 내 친구~~

 

 

 

기묘한 이야기 안 봤는데 재미있나...?
도쿄 바나나도 버전이 되게 많네?

 

 

 

본격 여행 마지막 날이라

또 긴자 갑니다

 

 

 

사실 살만한 건 다 사서
어딜 꼭 가야 돼!! 이게 없어서

갔던 곳 또 가는 느낌이지만~~~

 

 

 

 

Afternoom Tea LIVING

 

 

가볍게 선물할 만한 게 많아~ 좋은 곳이야

귀여워
친구랑 나는 구경중

 

 

 

 

손수건을 아직도 찾고 있습니다

 

 

아니 원래 3COINS +plus 가려고 한 거였는데

 

 

 

올라가니까 Sanrio가!!?../??

 

 

아니 근데 생각한 것보다 3COINS에 귀여운 것도 없고

여행 온 외국인들 타깃도 아니고 또 바로 사서 쓸만한 것도 없고 

애매해서 구경 3분도 안 한 듯

 

 

 

 

산리오에 사재기하려고 온 인간 혼쭐? 내는 안내문 너무 무섭잖아요

 

여러 명의 계산을 한 번에 하는 것

같은 날 따로 여러 번 구입하는 것

구입 예정인 수량 외의 수량을 확보해 두는 것

 

포토존도 있고~

친구 결제 간다

 

 

 

 

오늘은 어디 가냐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고 하니

THREEPPY를 알려준 친구

 

 

 

 

Standard Products

 

여기는 특이한 게 브랜드 3개 중 아무 데서 결제가 가능함

(물론 셀프 기계가 또 나를 기다림)

 

 

스탠다드 프로덕트 보다 보면

쓰리피가 나오고

쓰리피 보다 보면 다이소가 나오는 재미있는 곳이다

 

와 내 노트북도 이렇게 작았으면? 샀겠지~~~

 

 

 

DAISO

다이소에서 발견한 바바파파 (근데 나 이거 집에 있다...)

 

 

 

 

키오스크는 한국어가 아주 잘 되어 있어용

친구 이거 샀는데 귀엽죠

 

 

 

나 이거 장난인줄 알았는데 친구가 아니라고 해서 식겁함. 롯데리아 돌려줘!!!!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 ㅋㅋㅋㅋㅋ
온라인 샵보다 제품 없으면 어떻게 하노

 

아 페더스 맥그로 양말 살걸 그랬나

 

 

플라자도 요새 한국 뷰티 제품 너무 많고

바바파파 너무 적게 나오고

그로밋이랑 주토피아 좀 많이 있으려나? 했는데

그렇지도 않고 해서 또 산 게 없었다

슬퍼

 

 

 

잠깐 쉬러 갈게용~

ROSE BAKERY

 

 

 

 

웨이팅이 있습니다

 

 

 

저번에 혼자 여행 왔을 때

잘 먹고 쉬고 간 곳이었는데,

동선 중에 가까우니까 갔다

 

 

 

이거 케이크 뭐였더라

 

 

 

 

 

 

 

 

 

 

 

호텔로-

 

 

 

 

 

호텔 근처 쇼핑몰에서

마지막 쇼핑을 불태울게요

스누피 손난로 삼
엄마가 잘 드시는 커피 삼
야 이거 있으면 다 살라고 했는데 왜 한개밖에 없냐
담아 담아
캐리어 여유있음 사는 건데 패스
회사 선물용 구매
아 이거 궁금해서 샀는데 맛있던데 ㅋㅋ
샤인머스캣 목캔디라서 목 시원해지려나 했는데 아님.
남은 돈은 일회용 마스크로 다 채운다
나의 가방에서 제일 중요한 친구
산다
구매 갈겨

 

 

 

 

더보기

 마지막날 쇼핑도 이렇게 소소할 수가 없다

 

 

 

 

피곤하니까 숙소에서 조금만 먹고 마무리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