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날이 되도록
뭘 산 게 없다니~~~~
가볍게 먹으면서 시작하는 아침



2025년 12월 13일 넷째 날 도쿄

친구 만나기 전
새로운 드럭 스토어 체크하러 가는 길


제가 알고 있던 위치에 다른 게 있네요
길 잘못 찾았다!


제품이랑 가격 체크체크
마쓰모토키요시 マツモトキヨシ



일본 친구와 만나기로 한 곳은
시나가와 品川입니다

NewDays 편의점에
스이카 제품 판다고 해서 달려갔는데!!!
도쿄바나나 구경하기.

생각보다 별로 없네요
스이카



친구가 결제하는 거 키오스크 찍어둠!
이제 이런 기기와 대면하지 않으면 결제가 안 되는 것이야.
일본 사람 아예 안 만나고(대화 안 하고) 여행 가능한 거 아니냐고...
친구 기다리는 중!
이번 여행 중에 공항보다 더 많은 사람 만난 것 같고.



친구랑 만나야 하는데 바로 못 만나서
지금 있는 곳 찍어 봐!
해서 보냈더니


틀렸다고 함.
다시 반대로 갈게요 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찾아 나갔던 곳 완전 반대였네~~~

점심 먹으려고 가는 시나가와였는데
매번 환승만 해봤지 역 안을 둘러본 적도
밖으로 나와 본 적도 없는 곳이여~
새롭다 새로워
우리 점심은 이 곳에서 먹습니다!
伊右衛門カフェ 品川店 Iyemon Cafe Shinagawa Shop

전 날 추천해준 메뉴 중에 신선한? 사진 보고
내가 가보고 싶다고 했던 곳이다.
(이곳은 녹차로 유명한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곳이라고 한다)
한국으로 치면 종로인데, 사무실 건물 1층에 있는 카페느낌~~~~
어제 만난 일본인 친구 말고
한 명 더 만나서 함께 먹기로 했어요-

메뉴 맛있겠다
밥 + 샐러드, 스프 + 디저트 + 드링크 주는데
저 가격이면 한국보다 싼 거 아니냐고


약간의 웨이팅을 기다리면서
메뉴를 구경하는 친구들~




와~~~
여기도 메뉴를 모바일로 받아요!
QR코드 찍고... (이번 여행 진짜 쉽지 않네~ ㅋㅋㅋㅋㅋㅋ)


또 다른 일본 친구가 우리 만난다고 준비해 온 쿠키!
(오사카에만 브랜드가 있다고 한다)

그냥 만나서 밥만 먹어도 충분히 반갑고 좋은데
쿠키까지 준 마음씨 너무 따뜻~
나도 오랜만에 만나 반가워서
핸드크림 준비한 건 안 비밀
각자 먹고 싶은 걸 골랐고,
차가 먼저 나왔어요~











친구들이랑은 점심 먹고 헤어졌다
그러고 보니
사진을 안 찍었네????
화장실 갑자기 가고 싶어서
친구가 밖에서 기다렸는데
내 화장실 칸에서
계속 물 내려가는 소리 들려서 ㅋㅋㅋㅋ
그 화장실에 나만 있는데도
너무 신경 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격 여행 마지막 날이라
또 긴자 갑니다

사실 살만한 건 다 사서
어딜 꼭 가야 돼!! 이게 없어서
갔던 곳 또 가는 느낌이지만~~~



Afternoom Tea LIVING


가볍게 선물할 만한 게 많아~ 좋은 곳이야





손수건을 아직도 찾고 있습니다


아니 원래 3COINS +plus 가려고 한 거였는데

올라가니까 Sanrio가!!?../??

아니 근데 생각한 것보다 3COINS에 귀여운 것도 없고
여행 온 외국인들 타깃도 아니고 또 바로 사서 쓸만한 것도 없고
애매해서 구경 3분도 안 한 듯
산리오에 사재기하려고 온 인간 혼쭐? 내는 안내문 너무 무섭잖아요
여러 명의 계산을 한 번에 하는 것
같은 날 따로 여러 번 구입하는 것
구입 예정인 수량 외의 수량을 확보해 두는 것


포토존도 있고~










오늘은 어디 가냐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고 하니
THREEPPY를 알려준 친구

Standard Products



여기는 특이한 게 브랜드 3개 중 아무 데서 결제가 가능함
(물론 셀프 기계가 또 나를 기다림)

스탠다드 프로덕트 보다 보면
쓰리피가 나오고
쓰리피 보다 보면 다이소가 나오는 재미있는 곳이다



DAISO



키오스크는 한국어가 아주 잘 되어 있어용









플라자도 요새 한국 뷰티 제품 너무 많고
바바파파 너무 적게 나오고
그로밋이랑 주토피아 좀 많이 있으려나? 했는데
그렇지도 않고 해서 또 산 게 없었다
슬퍼
잠깐 쉬러 갈게용~
ROSE BAKERY

웨이팅이 있습니다

저번에 혼자 여행 왔을 때
잘 먹고 쉬고 간 곳이었는데,
동선 중에 가까우니까 갔다



이거 케이크 뭐였더라




호텔로-

호텔 근처 쇼핑몰에서
마지막 쇼핑을 불태울게요













마지막날 쇼핑도 이렇게 소소할 수가 없다








피곤하니까 숙소에서 조금만 먹고 마무리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