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The Glacier,
얼음이 녹으면 (2019)
감독: 다비드 로드리게스 무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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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 기후위기, 생태위기
+영화소개+
<얼음이 녹으면>은 키르기스스탄과 카자흐스탄에서 촬영된 다큐멘터리이다.
영화는 톈산산맥의 빙하에서부터 사막화를 겪고 있는 아랄해까지 3,000km를 흐르는 시르다리야강의 개발 과정을 분석함으로써 중앙아시아의 수자원 분쟁을 조명한다. 이 사례를 연구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구하고 시르다리야강에 생계를 의지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되돌아보고 지리적 혼돈 속에서 펼쳐질 생물종들의 미래를 분석한다.
(17회 서울환경영화제,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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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밑에 쿰토르 광산이 있는데
금을 캐고 있어요?????
what????????
금 캐는 건 되는데 낚시는 안 됨.
사업가는 갈 수 있는 곳이지만 국민은 못가는 곳이다?
이게 뭐야
2026년까지 빙하에서 채굴작업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