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와라타츠야 5

바람의 검심 : 도쿄 대화재

るろうに剣心 京都大火編 (Rurouni Kenshin: Kyoto Inferno, 바람의 검심 : 교토 대화재편, 2014)감독 오오토모 케이시 원작 와츠키 노부히로출연 사토 타케루, 다케이 에미, 아오키 무네타카, 아오이 유우, 에구치 요스케, 이세야 유스케, 타나카 민, 후지와라 타츠야, 카미키 류노스케, 타카토 켄이치홈페이지 http://wwws.warnerbros.co.jp/rurouni-kenshin/index.html 뒤에 영화가 한편 더 있다. 첫 번째 작품은 2시간이 알차다고 생각됐는데,얘는 왜 이렇게 질질 끄는지 모르겠다 싶을 정도로 마음에 안 든다.액션 신도 조금 밖에 없고,,,, +난 솔직히 시시오 보다 소지로를 더 기대했는데,스펙에서 니노마에를 너무 소화를 잘했기 때문에 카미키 류노..

먼지쌓인 필름 2015.01.02

후회......

마지막으로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까? 후회.... 반성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사형이 될 거였다면 더 많이 저지를 걸 그랬다고 藁の楯 (Shield of Straw) [짚의 방패] 2013 • 감독 : 미이케 다카시 • 원작 : 키우치 카즈히로 • 출연 : 후지와라 타츠야, 오사와 타카오, 마츠시마 나나코, 나가야마 켄토, 키시타니 고로 감독 님이 [악의 교전]하고 [짚의 방패]를 하셨는데, 나는 악의 교전은 매우 굉장히 재미있게 봤음에도 이 영화는 보는 내내 불편 했달까 마음에 드는 구석이 없었다. 웃기지도 않는 대상을 지켜야 하는 SP 오오사와 타카오 아저씨. 진하구만 ㅋㅋㅋ 요즘 연기 열심히 하는 켄토 형아 따라가려면 열심히 해야지 ㅎㅎㅎ 스케일 큰 사고 빵빵 터지는데 굳이 그렇게 까지 연출해야..

먼지쌓인 필름 2013.09.18

하나에 용기, 둘에 배짱, 셋에 각오다

하나에 용기, 둘에 배짱, 셋에 각오다 カイジ2 人生奪回ゲーム [카이지 2 인생탈환 게임] 2011 • 감독 : 사토 토야 • 원작 : 후쿠모토 노부유키 • 출연 : 후지와라 타츠야, 이세야 유스케, 요시타카 유리코, 나마세 카츠히사, 카가와 테루유키 1편을 봤으니까 어쩔 수 없이? 아니, 얼마나 더 막장인가 싶어 본 영화. 원작을 안 봐서 모르겠지만, 영화-배우 =0 배우만 남았다. 내가 너 참 좋아하는데 화낼뻔했다 ㅋㅋ 역할이 이게 뭐양 어설픈 반전 + 반전 + 반전 + 반전 주임공의 찌질함은 여전하고, 전편에서 데였던 카가와 테루유키 아저씨 결말의 반전(ㅋㅋ). 이세야 유스케 비주얼 하나 건졌네. 후지와라 타츠야를 좋아한다거나, 배우 볼 맘만 있다면 추천이지만, 원작의 영상화 라든지, 이야기가 궁금..

먼지쌓인 필름 2013.07.06

카이지 : 인생역전게임

カイジ: 人生逆轉ゲーム (Kaiji: Gambling Apocalypse Kaiji) [카이지~인생역전게임] 2009 • 감독 : 사토 토야 • 원작 : 후쿠모토 노부유키 • 출연 : 후지와라 타츠야, 아마미 유키, 카가와 테루유키, 야마모토 타로, 미츠이시 켄, 마츠야마 켄이치, 마츠오 스즈키 원작도 있다는데, 뭐 그런건 모르겠고, 후지와라 타츠야의 연기를 보고 싶어서 골랐다. 주인공 이름이 카이지 인 것 보니 뭐 뒤 이야기는 안 봐도 알 것 같은데, 이 영화에 아마미 유키랑, 카가와 테루유키가 나오는데도(??) 도대체 이 영화는 뭘까 싶으면서 고민에 빠졌다. 중간에 주인공이 지하에서 찌질하게 일하는 장면이 있는데, 정말 찌질하다. 소름끼치게 찌질함. 그렇다면 주인공은 연기를 아주 잘.....한 거겠죠..

먼지쌓인 필름 2012.10.06

사람은 배신하는 거야

사람은 배신하는 거야 그렇지 않아.. 뭘 모르네 무서운 거잖아? 믿었다 배신 당하는 게 뭐? 사람을 믿는 행복을 모르다니 불쌍한 사람 ブル-タスの心臟 [브루투스의 심장] 2011 • 편성정보 : 후지TV (금) 오후 09:00~ (2011년 6월 17일~2011년 6월 17일 방송종료) • 출연 : 후지와라 타츠야, 우치야마 리나, 아시나 세이, 카자마 모리오, 하카마다 요시히코 두 번째 이야기. 브루투스의 심장. 이건 책 읽은 게 정확히 기억나 보는데 무리는 없었다. 좀 거슬리는 부분이 몇 군데 있었지만. 후지와라 타츠야의 분노 섞인 목소리는 내지를 때 답답했던 것이 매우 안타까웠다. (목소리가 너무 답답해요 ㅠ)

먼지쌓인 필름 2011.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