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렸다 흐렸어 오늘은 숙소 건너편에 있는 해장국 집에서 아침을 먹어볼게요? 2018년 10월 10일 - 셋째날 제주 시민해장국 몸국 8.0 / 해장국 8.0 해장국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비주얼 + 선지 크게 2개 생각보다 심심하니 맛이 있었음 이건 친구가 시킨 몸국 마늘을 넣으니 맛이 엄청 달라지더라! 맛있었음. 버스 타려고 기다리는 중! 환승하려 151번 기다리는 중인데, 필름 카메라로 사진 찍는 나를 보더니 잘 찍히냐 물어보시던 분 ㅋ 근데 그건 필름 나와봐야 저도 알 수 있는 거거든요..... 12시 반 쯤 이니스프리 도착 와, 갑자기 여기서 인구밀도 엄청나네. 역시 관광 핫 스팟! 오설록보다 이니스프리를 먼저 가기로 공간 엄청 넓음 작품들도 간간히 있었음 체험 컨텐츠가 넓게 있더라. MY JE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