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영화 그리고 산책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책, 영화 그리고 산책

메뉴 리스트

  • Home
  • Tag
  • Guestbook
  • 책, 영화 그리고 산책 (1542)
    • 한밤의도서관 (763) N
    • 먼지쌓인필름 (644)
    • 즐거운 산책 (107)

검색 레이어

책, 영화 그리고 산책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제이슨슈왈츠먼

  • 난 오늘밤 영원히 도망 갈거야

    2013.02.23 by t445u

  • Hotel Chevalier

    2012.01.08 by t445u

  • FANTASTIC Mr.FOX

    2012.01.08 by t445u

  • 오지랖 맥스군

    2008.05.21 by t445u

  • 담배도 필겸 한잔하러 가자!

    2008.05.18 by t445u

난 오늘밤 영원히 도망 갈거야

"난 오늘 밤 영원히 도망 갈거야" "이번엔 안 잡힐 거야" 애너벨이 속삭였다. "난 너랑 같이 갈래" 지금은 뿌리가 갈색인 그녀의 노란 머리가 바람에 날려 춤을 췄다. Moonrise Kingdom [문라이즈 킹덤] 2012 • 감독 : 웨스앤더슨 • 출연 : 브루스 윌리스, 빌 머레이, 에드워드 노튼, 틸다 스윈튼, 프란시스 맥도맨드, 자레드 길만, 카라 헤이워드, 제이슨 슈왈츠먼, 밥 바라반 아- 영화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워! 오프닝부터 감독님 스타일 ㅋㅋ 해설자 분 진지한 거 너무 귀여워요 ㅋㅋ 중반에 졸려운 부분이 좀 있긴 하지만, 너무 귀엽고 예쁜 친구들 엔딩 너무 좋아! 수지의 남동생 3명 수지가 동생한테 빌려간다고 쪽지 써놓고 나온거 ㅋㅋㅋㅋ ㅠㅠ

먼지쌓인필름 2013. 2. 23. 19:27

Hotel Chevalier

Hotel Chevalier [호텔 슈발리에] 2007 • 감독 : 웨스 앤더슨 • 출연 : 제이슨 슈왈츠먼, 나탈리 포트만 다즐링 주식회사의 프로롤그 단편영화. 나중에 또 한번 [호텔 슈발리에]를 보고 [다즐링 주식회사]를 봐야지. 숏 컷이 이렇게 예쁜 여자가 있단 말이야?

먼지쌓인필름 2012. 1. 8. 09:00

FANTASTIC Mr.FOX

Fantastic Mr.Fox [판타스틱 Mr. 폭스] 2009 • 감독 : 웨스앤더슨 • 원작 : 로얼드 달 • 출연 : 조지 클루니, 메릴 스트립, 제이슨 슈왈츠먼, 빌 머레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감독 웨스 앤더슨!! 애니메이션 작품. 음크크크 첨부터 마지막까지 웃겨서 빵빵 터진다. 앜 너무 재미있어. 귀여운 친구들 캐릭터들도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한 컷도 너무 많고, 내용도 재미있다. 이런 작품은 그냥 닥치고 추천. 원작이 로얼드 달이네.....(또 못 알아봐서 죄송.)

먼지쌓인필름 2012. 1. 8. 07:00

오지랖 맥스군

이게 뭐야? 개근상과 시간 엄수 상인데 러쉬모어에서 받은 거죠 원하는 걸 골라서 둘이 하나씩 달까 해서요 난 시간 엄수 상이 좋다 그러세요 Rushmore [맥스군 사랑에 빠지다] 1998 • 감독 : 웨스 앤더슨 • 출연 : 제이슨 슈왈츠먼, 빌 머레이, 올리비아 윌리엄스, 세이모어 카젤 원제는 [러쉬모어]로 맥스가 다니는 고등학교 이름이다. 주인공 맥스군께서 어찌나 오지랖이 넓으신지. 학교에서 수업 외 하는 활동이 "양키 리뷰 출판인" / "불어 클럽 회장" / "모의 유엔 러시아 대표" "우표 수집반 부대표" / "토론 팀 반장" / "라크로스 팀 매니저" "서예 반 대표" / "천문학 반 창시자" / "펜싱 팀 반장" "육상 팀 10종경기 주자" / "제 2 성가대 지휘자" / "폭격기 반 창시자..

먼지쌓인필름 2008. 5. 21. 07:42

담배도 필겸 한잔하러 가자!

The Darjeeling Limited [다즐링 주식회사] 2007 • 감독 : 웨스 앤더슨 • 출연 : 오웬 윌슨, 에드리언 브로디, 제이슨 슈왈츠먼 간만에 물건 제대로 만났다. 아주 빵 터지게 웃었다. 생각 없이 보기 시작했는데, 초반부터 너무 웃긴거 장르를 확인 안 했던 것. 코미디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영화 [로얄 테넌바움] 감독의 작품이었다. 인도 기차 [다즐링 주식회사]를 타고 엄마 만나러 가는 삼 형제 이야기. 아주 골 때린다. ㅋㄷㅋㄷ 금연 구역에서 흡연하고, 중간에 정차 역에서 여행하다가 (큰 형께서 여행 일정표 나누어 줌. ㅋㅋㅋ 계획한 대로 착실히 행하려고 한다.ㅋㅋ) 큰 형 구두 닦으려는데 구두닦이 꼬마애가 한 짝을 냅다 들고 나른다. 큰 형 : 아놔 240만..

먼지쌓인필름 2008. 5. 18. 06:31

추가 정보

인기글

  1. -
    -
    누구나 결국은 비정규직이 된다

    2019.09.26 22:00

  2. -
    -
    MIU404

    2020.12.30 22:30

  3. -
    -
    여기는 작은도서관입니다

    2019.07.16 22:00

  4. -
    -
    Where the Crawdads Sing (2022)

    2023.03.26 23:30

최신글

  1. -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2023)

    한밤의도서관

  2. -
    -
    Where the Crawdads Sing (2022)

    먼지쌓인필름

  3. -
    가재가 노래하는 곳 (2019)

    한밤의도서관

  4. -
    치명적인 독, 미세 플라스틱 (2022)

    한밤의도서관

페이징

이전
1
다음
책, 영화 그리고 산책 © t445u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