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vention of Less 절약의 발명 (2021) 감독 | 노아 에르니 Noah ERNI 더보기 제 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theme ESG 4 min +시놉시스+ 어린 북극곰은 지구온난화 때문에 자기 집을 떠나 취리히로 이사한다. 다른 동물들과 근근이 소일거리를 전전하면서 겨우 생계를 유지하던 북극곰은 어느 날 세상을 완전히 바꿀 만한 생각을 떠올린다. 왘! 엄청 재미있었어! 4분 동안 계속 뼈 때림 우버 운반 곰이라니 이게 무슨 일이오? 사람들 해외여행 가는 거 좋아하는데 사진 찍은 거 보면 배경이 다 비슷비슷하다고 ㅋㅋㅋ (이케아, 자라, 버거킹, 스타벅스 간판 디테일 오졌다) 거기에 휴대폰 사업까지 2주마다 아이스폰을 발매할 수 있었대. 진짜 여기서 너무 뼈 맞아서 어질어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