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영화 그리고 산책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책, 영화 그리고 산책

메뉴 리스트

  • Home
  • Tag
  • Guestbook
  • 책, 영화 그리고 산책 (1542)
    • 한밤의도서관 (763)
    • 먼지쌓인필름 (644)
    • 즐거운 산책 (107)

검색 레이어

책, 영화 그리고 산책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인문학

  •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2023)

    2023.03.28 by t445u

  • 오늘도 남의 눈치를 보았습니다 (2018)

    2023.01.25 by t445u

  • 선물 (2022)

    2022.12.23 by t445u

  • 메타버스 사피엔스 (2022)

    2022.10.28 by t445u

  • 자기 자신에게 성실한 사람 (2014)

    2022.10.14 by t445u

  • 편지 쓰는 법 (2022)

    2022.09.28 by t445u

  • 그랜드스탠딩 (2022)

    2022.08.04 by t445u

  • 박물관 보는 법(2015)

    2022.06.22 by t445u

  • 살인 세대

    2021.08.06 by t445u

  • 글쓰기의 쓸모

    2021.07.01 by t445u

  • 독서모임 꾸리는 법

    2020.07.23 by t445u

  • 도서관의 말들

    2020.07.04 by t445u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2023)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3. 3. 28. 22:30

오늘도 남의 눈치를 보았습니다 (2018)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3. 1. 25. 22:30

선물 (2022)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2. 12. 23. 22:30

메타버스 사피엔스 (2022)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2. 10. 28. 22:30

자기 자신에게 성실한 사람 (2014)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2. 10. 14. 22:30

편지 쓰는 법 (2022)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2. 9. 28. 22:30

그랜드스탠딩 (2022)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2. 8. 4. 22:30

박물관 보는 법(2015)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2. 6. 22. 22:30

살인 세대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1. 8. 6. 22:30

글쓰기의 쓸모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1. 7. 1. 22:30

독서모임 꾸리는 법

사실 이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뭐가 될진 모르지만(아니, 안 될지도 모르지만) 시작이나 해볼까?’ 하는 무모함으로 독서모임을 만들어도 괜찮습니다. 사람이 모인 자리에 책이 섞이면 그 속에서는 늘 새로운 이야기가 오가고 그러면서 만남이 자연스레 이어집니다. 한 번은 저희 모임에서 소설만 읽는다는 분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문득 비문학 독서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인문 교양서 읽기 모임에 가입했다고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그는 비문학 책은 잘 읽히지도 않고 재미도 없어 읽지 않는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회원들과 함께 조금씩 읽지 않던 책을 탐독하기 시작했고, 이내 새로운 분야의 책 읽기에 익숙해졌습니다. 어느 날은 독서모임을 통해 간심의 폭이 넓어진 것이 가장 좋은 일이라고 감상을 나누었습니다...

한밤의도서관 2020. 7. 23. 22:30

도서관의 말들

마스다 미리 처럼 도서관에 가기 위해 여행지를 고른 적은 없지만 여행지에서 도서관을 만나면 일단 들어가고 본다.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방전된 휴대전화와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으며 화장실까지 해결된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 마실 물이 있고 앉아서 쉴 만한 의자가 있다. 서가에 어떤 책이 꽂혀 있는지 살펴보는 건 맨 나중 일. 책을 둘러보기 시작하면 도서관에 발이 묶이기 십상이니 아쉬워도 간단하게 일별한다. 도서관에는 분명히 좋은 책이 많이 있다. 하지만 모든 좋은 책이 내게 영감을 주진 않는다. 다른 사람의 경험이 순식간에 내 경험이 될 수 없고, 아무리 훌륭한 작가의 인생 좌우명이라 해도 단숨에 본받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은 아니다. 누가 봐도 흠 없고 진실한 문장이어도 나와 그 문장 사..

한밤의도서관 2020. 7. 4. 22:30

추가 정보

인기글

  1. -
    -
    누구나 결국은 비정규직이 된다

    2019.09.26 22:00

  2. -
    -
    MIU404

    2020.12.30 22:30

  3. -
    -
    식물학자의 식탁

    2020.09.25 22:30

  4. -
    -
    Where the Crawdads Sing (2022)

    2023.03.26 23:30

최신글

  1. -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2023)

    한밤의도서관

  2. -
    -
    Where the Crawdads Sing (2022)

    먼지쌓인필름

  3. -
    가재가 노래하는 곳 (2019)

    한밤의도서관

  4. -
    치명적인 독, 미세 플라스틱 (2022)

    한밤의도서관

페이징

이전
1 2
다음
책, 영화 그리고 산책 © t445u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