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카와미카코 6

アンナチュラル (2018)

アンナチュラル (언내추럴, 2018) TBS, 10부작 2018.01.12 ~ 03.16 출연 | 이시하라 사토미, 이우라 아라타, 쿠보타 마사타카, 이치카와 미카코, 아이오 카즈키, 마츠시게 유타카, 류세이 료, 이케다 테츠히로, 후쿠시 세이지, 키타무라 유키야, 오오쿠라 코지, 야쿠시마루 히로코 Site | http://www.tbs.co.jp/unnatural2018/ Twitter | https://twitter.com/unnatural_tbs 더보기 + 드라마 소개 + 비정상적이거나 부자연스러운 사인으로 죽음에 이른 시체들의 억울한 죽음 뒤에 있는 진실을 풀어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어휴, 드디어 언내추럴 정주행! 소장용 유료 결제하고 나니 seezn에서 무료로 볼 수 있더라?(눈물..

먼지쌓인 필름 2022.01.22

마더워터

다양한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면어떤 일이건 즐겁다고 생각하면그건 그걸로 정말 즐겁게 되는거야 マザ-ウォ-タ- (Mother Water, 마더 워터, 2010)감독 마츠모토 카나출연 코바야시 사토미, 코이즈미 쿄코, 모타이 마사코, 카세 료, 이치카와 미카코, 나가야마 켄토, 미츠이시 켄, 타구마 나오타로 마더워터(위스키의 원재료로 사용되는 지하수) 미즈와리를 만들 땐 마더워터와 동일한 물을 사용해야 가장 맛이 좋다고 한다 뭐야 이 잔잔한 영화는ㅋㅋㅋㅋ 생각없이 골랐는데, [도쿄 오아시스] 감독 작품이었네???? 평화롭다 평화로워 + 위스키만 있는 BAR 음악도 없고요. 매일 같은 커피 맛을 내기 어렵다는 것을 인정하시는 커피숍 사장님 ㅋㅋ 은근 케미가 있어... 둘 (모타이 마사코님 저도 사주세요) 아니,..

먼지쌓인 필름 2019.08.15

도쿄 오아시스

모두 혼자 걸어왔지누군가에게 등을 떠밀리듯이당신에게 감사해지금 이 순간을 살아갈게 東京オアシス (Tokyo Oasis, 도쿄 오아시스, 2011)감독 마츠모토 카나, 나카무라 카요출연 코바야시 사토미, 카세 료, 하라다 토모요, 쿠로키 하루, 이치카와 미카코, 모리오카 류, 모타이 마사코, 미츠이시 켄 잔잔하다 못해 너무 심심해서 러닝 타임이 짧음에도 불구하고 궁둥이가 들썩 들썩 함. 배우 보는 맛이라지만, 나의 감정이 다 메말랐는지 재미가 없었다. + 첫 번째 카세 료 오빠 나오는 에피소드, 코바야시 사토미 아줌마 카세 료에게 차 좀 태워주세요 (안돼요. 원래 그럴 때 차 타면 죽음 영화 시작하자마자 끝낼 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내가 좋아하는 키츠네 우동~ 여자친구? 나오네요 ㅋㅋ ++ 음. ..

먼지쌓인 필름 2019.01.23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다들 어디 갔지? ンタネコ (Rent-a-Cat)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2012 • 감독 : 오기가미 나오코 • 출연 : 이치카와 미카코, 쿠사무라 레이코, 미츠이시 켄, 다나카 케이 회사 분들이랑 오랜만에 광폰지에서 렌타네꼬를 보았다.(전작? 도쿄 오아시스를 못 봤었지 ㅠㅠ ) 결혼은 하지 못했지만 고양이들 덕분에 외롭지는 않은 주인공 언니,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사람 속 긁는 옆집 할머니 ㅋㅋㅋㅋ 너무 너무 귀여운 고양이들. 근데 나 중간에 이 장면 보고 진짜 울컥 했다. 더운 날씨에 고양이 렌탈 광고를 하면서 걷고 있는데,다들 어디갔지?? 라고 생각하는 주인공 모습이 엄청 슬펐어....

먼지쌓인 필름 2013.01.14

여름엔 수박

すいか [수박] 2003 • 편성정보 : NTV (2003년 7월 12일~2003년 9월 16일 방송종료) • 출연 : 고바야시 사토미, 토모사카 리에, 이치카와 미카코, 아사오카 루리코, 타카하시 카츠미 일드당 분께 추천해 드렸던 여름에 보기에 좋은 이 드라마. 각 에피소드가 참 재미있고 독특하고 따뜻하다. 아래는 등장인물들. 질문. 바바 마리코 짱을 쫓는 형사는 원래 꿈이 무엇이었을까요?

먼지쌓인 필름 2011.09.05

어서 오세요, 하마다 민박집

めがね (megane)[안경] 2007 • 감독 : 오기가미 나오코 • 출연 : 고바야시 사토미, 이치카와 미카코, 모타이 마사코, 카세료, 미츠이시 켄 [카모메 식당]의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이 [안경]을 만들었다. 전작에 나왔던 여배우 2분 나오신다. 친구랑 본 것으로, 사실 살짝 졸기도 했지만, [카모메 식당]만큼 따뜻한 화면, 귀여운 노래, 예쁜 바다... 손님이 많이 오면 곤란한 조그만 간판의 하마다 민박집. 사색을 즐기기 최적의 장소 맛있는 밥과, 봄이 되면 아침에 하는 메르시 체조, 봄이 되면 나타나는 빙수 아줌마, 귀여운 남자가 없으면 살아갈 이유가 없다는 생물 선생님 카세 료의 먹성. (가재 먹을 때 정말이지 ㅠㅠ) 빙수를 먹은 사람들이 돈을 내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다한 것을 다시 선물해..

먼지쌓인 필름 2007.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