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죠 14

상상력이야!

너 암살하고싶은정치가 있어? 아니 그럼 사람을 죽이고 얻고 싶은 여자는? 없는데 축하할 일이네 그럼 너한테는 죽이고 싶은 정치가도 죽을 정도로 갖고 싶은 여자도 없는거네.. 그럼 니가 열 받아하고 있는 이유는 뭔데? 적이 누구야? 계속 책상을 긁고 있어도 이 세상은 1mm도 변하지 않는다니까 순경 아저씨. スクラップ·ヘブン (Scrap Heaven)[스크랩 헤븐] 2005 • 감독,각본 : 이상일 • 출연 : 오다기리 죠, 카세 료, 쿠리야마 치아키 이상일 감독의 작품 오다기리 죠에 쿠리야마 치아키가 나온다고 해 기대 엄청! 카세 료라는 배우는 여기서 처음 알게 됐다 생각했으나!! 이미 그가 나온 작품을 5개나 보았던 것이다. 전혀 기억나지 않음의 압박 -_- 그 영화들 다시 봐야겠다고 생각. 치아키 목..

먼지쌓인 필름 2007.01.11

핏키핏키핏키-

키스해도 돼? 안돼 그럼 난 어때? 안 된다니까 그럼 나는? 마사키 상이라면 에 어째서 그냥 - 사오리가 보고 싶어 피키피키피키. メゾン·ド·ヒミコ (Mezon Do Himiko)[메종 드 히미코] 2005 • 감독 : 이누도 잇신 • 출연 : 오다기리 죠, 시바사키 코우, 다나카 민 이누도 잇신 감독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로 알게 되었는데, [메종 드 히미코]는 내가 좋아하는 두 배우가 나온다는 사실로도 엄청 기대했다. 난 시바사키 코우의 목소리를 엄청 좋아한다. 주근깨에 맨 얼굴, 촌스러운 듯, 의상들이 인상 깊었다. 오다기리 죠는 (항상) 얼굴에 점이....-_- ㅋㅋㅋ 배 바지 패션도 소화 가능하다. 평소엔 더 무시무시한 패션도 가능한 것 같다. 사랑.사람.

먼지쌓인 필름 2007.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