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3일 - 둘째날 숙소에 들렀다 짐을 두고 바로 롯폰기 六本木로 가기 전에 비타민 좀!아 맛있다. 큰 길로 빙 둘러서 걸어갔다. 일단 드럭스토어에 가서 필요한 걸 산다.BAND-AID 520D円, 따땃한 어깨용 시트 798円사라사티 2겹 480円살때는 몰랐는데, 프린트 앞 뒤가 세로, 가로형으로 달리 되어있더라. 디피할 때, 원하는 방향으로 두더라도 잘 보일 수 있게, 안 사려고 했는데, 샀음.498円드럭스토어를 만족스럽게 돌지 못했는데 역시 오사카보다 물가가 비싸다. 롯본기는 밤이 없다.한껏 차려입은 언니들도 많음 ㅋ 피곤해서 그랬는지 사진이 한 장도 없음. TSUTAYA 롯본기 스벅에서 드디어 찾은 물건.부탁 받은 건데, 딱 여기서만 팔아서 겨우 샀음 ㅎㅎ 팝업북은 내가 거의 소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