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타워 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 이 책은 곧 우리나라에 개봉할건데 제목보고 식겁했다.[오다기리 죠의 도쿄타워]라니.....씁쓸하다. 책을 읽는 내내 뭐랄까(사투리로 번역되어있어 읽을 때마다 완전 친근감.)엄마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엄니. 나의 엄마.엄마도 여자. -2007년10월 22일 한밤의 도서관 2008.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