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도서관
이 책은 곧 우리나라에 개봉할건데제목보고 식겁했다.
[오다기리 죠의 도쿄타워]라니.....
씁쓸하다.
책을 읽는 내내 뭐랄까
(사투리로 번역되어있어 읽을 때마다 완전 친근감.)
엄마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엄니.
나의 엄마.
엄마도 여자.
-2007년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