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이는 "대개 엘리트들은.......팔방미인격인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차를 만들려고 함으로써 (불필요한 기능을) 버리는 용기를 실천하지 못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주위로부터 불평을 듣지 않으려는 것을 첫째로 여기는 방관자적 시각이며, 결과적으로 우월한 힘을 낼 수 없게 만든다.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은 분석은 잘하면서도 방관자적인 자세로 일하며, 주관적인 당사자 의식이 결여된 사람들이 기업의 특히 미들매니지먼트층에 들어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고 끊임없이 자문하며,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을 원점에 두고 그것을 언어화 하고 개념화 하여 타인을 설득하고 끌어들이며 이노베이션을 일으키는 것, 당사자 의식의 혼과 같은 이러한 이노베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