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도서관

씽크 이노베이션

uragawa 2008. 7. 7. 07:38

히라이는 "대개 엘리트들은.......팔방미인격인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차를 만들려고 함으로써 (불필요한 기능을) 버리는 용기를 실천하지 못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주위로부터 불평을 듣지 않으려는 것을 첫째로 여기는 방관자적 시각이며, 결과적으로 우월한 힘을 낼 수 없게 만든다.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은 분석은 잘하면서도 방관자적인 자세로 일하며, 주관적인 당사자 의식이 결여된 사람들이 기업의 특히 미들매니지먼트층에 들어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고 끊임없이 자문하며,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을 원점에 두고 그것을 언어화 하고 개념화 하여 타인을 설득하고 끌어들이며 이노베이션을 일으키는 것, 당사자 의식의 혼과 같은 이러한 이노베이터의 삶의 태도에 눈을 돌려야 할 것이다.



브랜드란 궁극적으로는 고객과 공유하는 언어이며, 공감하는 스토리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자신의 사고나 지식의 범위와 거리가 먼 것은 이론적으로 이상하다며 부정적인 자세로 대하고 제외시켜버리는 사람은 적합하지 않죠. 요즘 젊은이들에게서는 그런 유형이 많이 눈에 띕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모르는 기술이라도 현장에서 실제로 그 물건을 보고 만지며 재미를 느끼고 긍정적으로 접근하는 플러스적인 사고방식이죠.



"상식이란 18살까지 익힌 편견의 집합체이다." - 아인슈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