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쌓인 필름
오래 전 티비에서 해준 걸 딱 중간 부분(실사 부분이 아닌 부분)만 봤다가,
궁금해서 다시 보기로 했다.
제작에 팀 버튼이 참여한 걸 알고 있었지만, 원작이 로...달.....이라는 것은 몰랐음(부끄)
부모를 여읜 제임스가 부모님과 함께 가기로 했던 뉴욕을 가고 싶어서,
이모들의 괴롭힘에도 밝게? 살아가는 이야기.
지금 봐도 캐릭터들의 퀄리티가 좋다.
아래는 엔딩 크레딧 올라가고 나오는 장면.
이모들 괴롭히는 게임 ㅋㅋㅋ
(코뿔소가 이모들 엉덩이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