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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할당량: 죽거나 살거나 (2024)
감독 | 욥 로게벤, 요리스 오프린스, 마리케 블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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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센트가 줄어들거나 말거나-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온라인 상영
2 min
+시놉시스+
전 세계 누구나 자신의 탄소 발자국을 추적해야 한다지만, CO2 쿼터제의 영향은 미미해 보인다. 하지만 정해진 배출 한도에 도달하는 순간, 이야기는 달라진다!
와, 100퍼센트 탄소 할당량! ㄷ ㄷ ㄷ

비행기에 프린트된 이름 '대기오염 항공'이라니
네이밍 센스 도라버렸
탄소 발자국 앱 삭제도 안돼
맞지,, 환경오염은 되돌릴 수도 없고...

러닝 타임 2분인데 알짜배기 내용만 다 들어있고,
아무튼 다 죽는 결말이라서 남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