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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ity (2024)
감독 | 정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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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24
+프로그램 노트+
예전 청계천 세운상가 위에 <블레이드 러너>를 얹어 보자. 근과거(80~90년대의 대중문화와 90~2000년대 초의 PC 통신, 인터넷 문화)와 근미래(메타버스와 테크노크라시)가 뒤엉켜 있다. 이 세계 속에서 안전은 사회 시스템의 안보 (Security)일 뿐, 개인의 안전 (Safety)을 보장하지 않는다. 살아남기 위한 고군분투, 어째 동시대로 수렴한다. (나호원)
17min
아니, 여주인공이 화가 많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보통의 현대 한국인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 너무 긴장감 있어서 나도 모르게 손에 땀이 났네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