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지 시(Edge City). 은행에서 단조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던 평범한 은행원 스탠리. 어느 날 그는 우연한 기회로 고대 시대의 유물인 마스크를 발견한다. 그런데 이 마스크는 아주 신비로운 힘을 가지고 있다. 스탠리가 마스크를 쓰면 초인적인 힘을 가진 불사신이 된다. 스탠리는 나이트클럽 가수인 티나를 사랑하지만...
평범한 은행원이 나이트클럽 가수를 좋아한다. 직업에 귀천은 없다지만 보자고
짐 캐리 직장 동료한테 까이는 거 보고 살짝 불쌍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아니 여기 카메론 디아즈 나오는지 몰랐네?????여성을 쳐다보는 시선 보세요..
아...
영화 시작부터 이러면 이 영화를 나는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
90년대 감성 폰트 너무 좋아합니다
나이트 클럽 가는데 필요한 돈을 자기 직장가서 털어오는데요 이게 제정신???????
현실에서 웬만하면 안 만나고 싶은 캐릭터인데요 ㅋㅋㅋㅋㅋ
패션 ㅋㅋㅋ패션 2
반짝 반짝 빛이 나는 언니어두운 곳에서도 혼자 빛이 나는데요
아 그리고 솔직히 짐 캐리 그렇게 좋은 주인은 아닌데 이 영화 마일로가 혼자 다했다 이런 천재적인 강아지가 있나???
주인의 말귀를 잘 알아 듣는 것은 기본이오주인이 곤경에 처했을 때도 함께하고요정신없이 혼란스러운 곳에서도 자기의 일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