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lp Fiction
펄프 픽션 (1994)
감독 | 쿠엔틴 타란티노
출연 | 존 트라볼타, 사무엘 L.잭슨, 우마 서 먼, 브루스 윌리스,
빙 레임스, 하비 케이틀, 팀 로스,
아만다 플러머, 마리아 드 메데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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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앳되잖아요
햐 진짜 대사 넘 길어서 나도 숨막히고요
눈에서 빛이 나네
무슨 조합인가. 햄버거 감자튀김, 수박, 토마토, 양파...?
꺄
유명한 장면
유명한 장면
아버지 시계 에피소드 부터 끝까지 정말로...
청순하고 너무 귀엽
아 저 감독님 나오는지 몰랐고요. 지금도 그렇지만 옛날에도 못생겼네요(???)
강렬 ㅋ
이 분 왜 불렀는지 설명해 줄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갈아입은 옷 웃음벨이야
이 레이아웃 무슨 일인지 설명해 줄 사람?
이 레이아웃 무슨 일인지 설명해 줄 사람? 2
햐 진짜 요즘 너무 바빠서 20분씩 끊어서
몇 번에 봤는지 모르겠네.
90년대 영화 사랑해!
내가 음악을 한 번 좋아하면 진짜 계속 반복해서 듣는데
이 트랙을 진짜 좋아해서 요즘도 계속 듣고 있단 말임?
사운드를 먼저 들었던 터라
대사랑 음악 나오니 너무너무 재미있더라고
아 이 에피소드 진짜 임팩트 있었다
웃겨 죽음.
브루스 윌리스 에피소드 손에 땀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작 보고 은퇴 빨리 하라고 하지만 ㅋㅋㅋㅋㅋㅋ)
감독님 작품 [킬 빌]도 음악이 좋아서
가끔 다시 보는데
이 영화 왜 이제 봤지, 자극적인 부분이 많은 비중 차지하긴 하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킬링 타임용으로 최고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