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쌓인 필름
프랑소와 오종의 단편 영화 총 4분.
4명의 아이들이 나와 진실게임을 한다. 그냥 생각없이 시작한 게임의 마지막은 충격적이다.
생각없이 보기 시작했는데, 마지막에 "헉!!" 소리가 저절로 나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