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인기가 좋아서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지고 영상 화가 되면 영상은 보통 만족도가 낮다.
그 러 하 다.
왜냐하면
짧은 시간 안에 스토리를 다 구겨 넣을 수가 없으니까, 각색이 많이 되는데...
만화책이 재미있었으니까 애니메이션도 봤는데
영화는 만화 설정 거의 그대로 넣으려고 했다는 점.
(공통적으로 이야기 중간 서브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집중도가 떨어진다.)
진짜 기대 안 했다.
순전히 후쿠시 소우타 얼굴 보려고 봤지.
+
마음에 안 드는 건,
메이가 옷을 너무 못 입어 ㅋㅋㅋ 사복은 좀 예쁘게 입혀줬어야지....
후쿠시 소우타 아니었으면 이건 진짜 안 봤을거야.
얘도 연기 못하는 건 마찬가지지만 ㅋㅋ
모든 부분에 기대 안 하고 시간 때우기로 보는 편이.....
별점 아무리 많이 줘도 2개 ㅋㅋㅋ
++
얘네 셋은 진짜 막하 막하
너에게 닿기를 - 내 종이 남친을 돌려줘!
오늘 사랑을 시작합니다 - 타케이 에미랑 남주랑 케미가 너무 안 나와
사랑한다고 말해 - 비주얼은 괜찮으나 배우들이 전체적으로 가벼워 연기를 너무 못해.
역시 좋은 작품은 그냥 만화로 즐깁시다.